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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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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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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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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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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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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95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은말
|4|
2010-12-07
임성자
416
3
56894
성 암부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12월 7일
2010-12-07
김근식
236
2
56893
인생살이
2010-12-07
노병규
574
6
56892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알베르티넬리 : 60 회
2010-12-07
김근식
337
1
56891
성가 + 음악사 (10)
2010-12-07
김근식
314
1
56886
마음먹기 달린 우리네
2010-12-07
박명옥
504
1
56885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 들
2010-12-07
박명옥
516
1
56884
대림시기의 은총
|7|
2010-12-07
권태원
533
4
56883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6|
2010-12-07
김미자
615
7
56882
어느 사형수의 5분 전
|4|
2010-12-07
김미자
668
4
56881
북한 포격에..<정치/북한관련으로 이동>
|6|
2010-12-07
김영식
422
2
56879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2010-12-07
노병규
604
5
56878
수동몽골문화촌의 마상공연
2010-12-07
노병규
433
2
56877
삶은 새로운것을 받아 들일때만
|10|
2010-12-07
김영식
414
5
56876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6|
2010-12-07
김영식
479
4
56875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1|
2010-12-07
노병규
471
2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3
3
56873
나의 노래를 들어줄
|1|
2010-12-07
안중선
362
2
56871
가장 멋진 인생이란
|4|
2010-12-06
임성자
410
2
56870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4|
2010-12-06
임성자
358
2
56869
요양원을 다녀 온 후~~~
|2|
2010-12-06
장숙경
340
4
56868
십자가 / 윤동주
|3|
2010-12-06
김영식
1,344
2
56867
우리 자신과 친구가 되는 법 [허윤석신부님]
|1|
2010-12-06
이순정
384
3
56866
누구와 먹느냐?
|4|
2010-12-06
임성자
325
3
56865
땅위를 걷는 기적
|3|
2010-12-06
임성자
254
3
56864
◑ㄱ ㅣㅊ ㅏ소리를 듣고싶다...
2010-12-06
김동원
271
1
56863
12월의 시 - Sr.이해인
|2|
2010-12-06
노병규
404
5
56861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
|5|
2010-12-06
김현
569
5
5686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7 회
2010-12-06
김근식
245
3
56859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1|
2010-12-06
박명옥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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