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858 어떤 날 / 도종환 |1| 2010-12-06 박명옥 5132
56857 살며 기도하며 |6| 2010-12-06 권태원 4926
56856 칠갑산 - 청양고추, 출렁다리,콩밭 매는 아낙네상, 장승공원 |3| 2010-12-06 노병규 6942
56855 겨울 역(驛) / 박우복 |5| 2010-12-06 김미자 5328
56854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남는 투자 |3| 2010-12-06 김미자 6146
56853 밥 할매 |2| 2010-12-06 노병규 5046
56852 좋은 것을 품고 살면 |11| 2010-12-06 김영식 4636
56850 고향 생각 |3| 2010-12-06 신영학 3253
568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2010-12-06 노병규 5474
56846 그럴수도 있잖아요 |1| 2010-12-06 노병규 4073
56845 중년의 아름다운 이 가을 |4| 2010-12-06 임성자 4713
56843 예비신자 성지순레 |1| 2010-12-05 이용성 3531
56842 아홉가지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12-05 이순정 4402
56841 초겨울 편지 |1| 2010-12-05 이상로 4043
56840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4| 2010-12-05 김영식 4834
56839 아름다운 방문 2010-12-05 박명옥 4601
56838 우리 친구 할래요 |2| 2010-12-05 박명옥 4071
56834 동해안 - 비밀의 해변에서 |2| 2010-12-05 노병규 4543
56832 당신이 넘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함 보세요? |1| 2010-12-05 노병규 4654
56831 사랑에도 건망증은 필요하다...[전동기신부님] |2| 2010-12-05 이미경 3823
56830 우리 엄마와 연하남인 우리 아빠...[전동기신부님] |1| 2010-12-05 이미경 4643
56829 저가 당신일 수는 없지만 |4| 2010-12-05 김영식 4393
56828 마음을 지키는 글 |1| 2010-12-05 노병규 54510
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2010-12-05 이영숙 5364
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3| 2010-12-04 임성자 5353
56824 ♣ 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 |1| 2010-12-04 김현 5443
56822 12월 회색눈빛 |2| 2010-12-04 이상로 3822
56821 임이여 그대여 |2| 2010-12-04 장홍주 4502
5682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2| 2010-12-04 김효재 4182
56819 ☆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 ☆ |5| 2010-12-04 김영식 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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