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503 마지막 경기 |1| 2013-02-06 노병규 4816
75990 침묵하게 하소서.... 2013-03-04 황애자 4811
76703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1| 2013-04-11 원근식 4814
77405 장의사도 애도할만한 그런 삶을 과연 살수있을런지?? 2013-05-15 류태선 4813
78356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3-07-07 강헌모 4812
78541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7-18 강헌모 4811
78860 하늘은 내게... 2013-08-09 김영식 4811
79012 특별한 음악피정'참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합니다~~~^^* 2013-08-18 맹영석 4810
80023 그대에게 가고 싶다 .. |4| 2013-11-06 강태원 4812
82230 순수야...... 2014-06-12 이경숙 4810
100418 대림 2주 |1| 2021-12-11 이문섭 4811
101998 † 1-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 |1| 2023-01-18 장병찬 4810
102483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3-04-25 장병찬 4810
1328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2000-06-26 박재준 48013
1711 * 이불은 누가 빨라구 * 2000-09-07 채수덕 48011
2256 [모니카]***오늘 병원에 갔었어*** 2000-12-21 박영미 4807
2283     모니카 병원가는날 2000-12-29 김경민 580
2314 그러나 사랑은...♡ 2001-01-02 이정화 48011
3366 '사랑'이란 아이 2001-04-25 정탁 4806
4566 사랑글 - 어제와 같은 오늘... 2001-09-11 안창환 4806
6658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002-06-28 박윤경 4806
8346 아름다운 이별 2003-03-14 정인옥 4809
9074 나를 키우는 좋은 말 2003-08-14 함형춘 4807
10243 감사의 조건 2004-05-01 이한선 4805
12018 가을 햇살 속을 걸으며 |7| 2004-11-11 권상룡 4805
13234 어리석었던 세상 길 뒤돌아보며 2005-02-16 이영일 4800
14767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05-06-16 노병규 4802
14912 비 목 ( 碑 木 ) |3| 2005-06-25 노병규 4807
15148 종교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6| 2005-07-12 유웅열 4802
17474 ♧ 내 인생의 가시 2005-12-08 박종진 4801
17690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 2005-12-20 정정애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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