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42
56710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 2010-11-30 원근식 5076
567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입니다 |6| 2010-11-30 유타한인성당 4897
56707 ♣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7| 2010-11-30 김미자 7225
5670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6 회 2010-11-29 김근식 2902
56704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3| 2010-11-29 황현옥 8463
56709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11-30 강칠등 3280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265
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0| 2010-11-29 김영식 1,0365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34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193
56699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3| 2010-11-29 김동원 4151
56698 ♣ 하늘 같은 사람 ♣ 2010-11-29 허정이 4711
56697 백도해변의 늦가을 |1| 2010-11-29 노병규 4013
56696 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 |7| 2010-11-29 김미자 5206
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5| 2010-11-29 김미자 5385
56694 사랑의 상처 |4| 2010-11-29 허정이 4002
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11-29 노병규 6175
56690 출근길의 천원짜리 김밥 2010-11-29 노병규 4363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5
56687 천사님들과 함께한 6천포기 김장나누기. |3| 2010-11-28 박창순 4394
56686 행복의 씨앗 |6| 2010-11-28 김영식 4515
56685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5| 2010-11-28 김영식 5445
56680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씨앗 [허윤석신부님] 2010-11-28 이순정 3355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53
56678 빌려쓰는 인생...[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953
56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4232
56676 내 삶의 주인...[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203
56675 아마존의 눈물 2010-11-28 노병규 3962
56674 대림 시기 2010-11-28 김근식 2761
5667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4| 2010-11-28 김영식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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