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06) 2021-03-06 김중애 1,3503
14520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2021-03-12 김중애 1,3501
146187 4.19.“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 |1| 2021-04-18 송문숙 1,3506
152132 주님 세례 축일 |6| 2022-01-08 조재형 1,3509
1525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은사 불 붙이는 법: ... |2| 2022-01-25 김 글로리아 1,3508
153253 2.19.“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2| 2022-02-18 송문숙 1,3503
154576 성경에 기록된 대로 |1| 2022-04-21 최원석 1,3504
155167 <마치지 못한 용서> |1| 2022-05-19 방진선 1,3501
157072 하느님의 초대장(招待狀) 김한수 토마스(종로성당 주임사제) 2022-08-21 김종업로마노 1,3501
157581 “마리아(쓴물☞쓰린, 쓴물),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은총, 단 ... 2022-09-16 김종업로마노 1,3501
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1)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02-06 장경희 1,3504
1648 20년째한 15기도는 하느님나라를 받아들이는 과정... |3| 2013-04-19 최태광 1,3502
4735 절망적인 신뢰 2003-04-11 은표순 1,3496
6383 휴가때 바다에서.. 2004-01-31 마남현 1,34914
7250 심장병과 의젓함 |1| 2004-06-15 박용귀 1,34911
7334 A Type 2004-06-25 박용귀 1,3498
7368 (복음산책) 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 |1| 2004-07-01 박상대 1,3496
7681 "사람이 하는 일"(8/12) |3| 2004-08-12 이철희 1,3496
8090 아!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 (군인주일, 개천절) |6| 2004-10-02 이현철 1,3499
8321 (복음산책) 자유와 해방, 기쁨과 완성의 안식일 |2| 2004-10-24 박상대 1,34914
18991 어떤 은혜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2 노병규 1,34915
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0-14 이미경 1,34916
50138 거룩한 성체여, 제 사랑 주님께! / [복음과 묵상] 2009-10-23 장병찬 1,3493
50388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11-03 노병규 1,34920
510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7| 2009-12-01 김현아 1,34916
62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3-11 이미경 1,34925
97382 ◆[성구명상-이기정신부] 기가 막힌 하늘나라 |4| 2015-06-12 이기정 1,3498
97491 주님의 기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 |6| 2015-06-18 김명준 1,34911
98413 ♥.8.2."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 -한상우 바오로 ... |1| 2015-08-02 송문숙 1,3496
100533 예수님의 울음 -하느님의 울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 |3| 2015-11-19 김명준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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