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26 내 하느님의 깊은 뜻 |3| 2010-12-12 노병규 5118
57025 마태오 2010-12-12 이영갑 2971
57024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허윤석신부님] |3| 2010-12-12 이순정 4733
57023 잠시 스쳐갈 인연일지라도 |1| 2010-12-12 임성자 3502
57022 어느 여배우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6421
57021 딸과의 대화...[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4431
57018 눈이내리네 |1| 2010-12-12 박명옥 4571
57016 단양 강변 - 가을이 갔어라 |1| 2010-12-12 노병규 3465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014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Sr. 이해인 |2| 2010-12-12 김미자 4826
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2| 2010-12-12 김미자 5205
57012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1| 2010-12-12 노병규 4164
57011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2010-12-12 원근식 4183
57010 내가 양보한 자리 |1| 2010-12-12 노병규 3864
57009 겨울 소나무 |3| 2010-12-12 노병규 3573
57007 ♣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 |5| 2010-12-12 김현 3511
57006 신이 내린 축복 |1| 2010-12-11 임성자 2990
57005 시간과 친해지는 방법 2010-12-11 임성자 2860
57004 이태석신부님 추모의글 /이해인 |1| 2010-12-11 박명옥 4363
57003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5| 2010-12-11 김영식 4823
57002 살아서 느끼는 즐거움 2010-12-11 박명옥 3751
57001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2010-12-11 박명옥 3243
57000 우리고향의 지금은 뭘하고있을가!!! 2010-12-11 김상신 2972
56999 나 그대에 고운 향기가 되리라 2010-12-11 박명옥 3252
56998 연차총친목회 |4| 2010-12-11 황현옥 4396
56997 쫓지 말라 |1| 2010-12-11 신영학 2921
56993 세월이 갔습니다 2010-12-11 박명옥 3531
56992 약해지지마~~~!! |1| 2010-12-11 박명옥 3872
5699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11 노병규 4645
56989 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 |5| 2010-12-11 김영식 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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