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533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63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713
91255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17-12-18 김현 2,5273
91264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2| 2017-12-19 김현 2,5023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243
9130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7-12-25 유웅열 1,1343
91303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2| 2017-12-26 김현 2,2113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43
91353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4| 2018-01-02 김현 1,1243
9137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8-01-05 김현 1,0423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33
91483 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식구 손녀와의 이별 준비 |2| 2018-01-19 김현 1,2803
91498 현송월 단장을 보고 반가워 해야 할텐데 |2| 2018-01-21 유재천 9963
91501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4| 2018-01-22 김현 2,5373
91509 늙은 두루미의 지혜 |3| 2018-01-24 김현 1,3023
91510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3| 2018-01-24 김현 1,0963
915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18-01-26 이상군 9023
91536 선행은 살아있을 때 2018-01-29 김현 1,1853
91541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3| 2018-01-30 김현 1,1703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703
91568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2| 2018-02-04 김현 8493
9157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3| 2018-02-05 김현 9733
91575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 |1| 2018-02-05 유웅열 9383
9158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
2018-02-06 김현 1,0933
91586 성령의 신비로 나타나는 또 다른 형상 2018-02-06 유웅열 9153
916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2018-02-07 이수열 1,2233
91625 수술전날과 수술...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 2018-02-09 이명남 7203
91630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2| 2018-02-10 김현 1,0073
91631 나이들면서 지켜야할 사항 2018-02-10 유웅열 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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