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18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1| 2017-12-11 김현 1,3493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543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83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723
91255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17-12-18 김현 2,5303
91264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2| 2017-12-19 김현 2,5093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263
9130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7-12-25 유웅열 1,1403
91303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2| 2017-12-26 김현 2,2133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53
91353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4| 2018-01-02 김현 1,1283
9137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8-01-05 김현 1,0433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33
91483 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식구 손녀와의 이별 준비 |2| 2018-01-19 김현 1,2833
91498 현송월 단장을 보고 반가워 해야 할텐데 |2| 2018-01-21 유재천 1,0043
91501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4| 2018-01-22 김현 2,5393
91509 늙은 두루미의 지혜 |3| 2018-01-24 김현 1,3033
91510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3| 2018-01-24 김현 1,0973
915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18-01-26 이상군 9033
91536 선행은 살아있을 때 2018-01-29 김현 1,1863
91541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3| 2018-01-30 김현 1,1743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723
91568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2| 2018-02-04 김현 8533
9157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3| 2018-02-05 김현 9763
91575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 |1| 2018-02-05 유웅열 9403
9158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
2018-02-06 김현 1,0943
91586 성령의 신비로 나타나는 또 다른 형상 2018-02-06 유웅열 9163
916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2018-02-07 이수열 1,2303
91625 수술전날과 수술...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 2018-02-09 이명남 7223
91630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2| 2018-02-10 김현 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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