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12-13 강헌모 2,5483
91243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1| 2017-12-15 김현 2,4223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683
91255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2| 2017-12-18 김현 2,5243
91264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2| 2017-12-19 김현 2,4973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153
9130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7-12-25 유웅열 1,1313
91303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2| 2017-12-26 김현 2,2063
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12-27 유웅열 1,1203
91353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4| 2018-01-02 김현 1,1203
9137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8-01-05 김현 1,0393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773
91483 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식구 손녀와의 이별 준비 |2| 2018-01-19 김현 1,2763
91498 현송월 단장을 보고 반가워 해야 할텐데 |2| 2018-01-21 유재천 9923
91501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교황, |4| 2018-01-22 김현 2,5333
91509 늙은 두루미의 지혜 |3| 2018-01-24 김현 1,2973
91510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3| 2018-01-24 김현 1,0873
915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18-01-26 이상군 8993
91536 선행은 살아있을 때 2018-01-29 김현 1,1783
91541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3| 2018-01-30 김현 1,1673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663
91568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2| 2018-02-04 김현 8423
91574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3| 2018-02-05 김현 9693
91575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 |1| 2018-02-05 유웅열 9323
9158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
2018-02-06 김현 1,0863
91586 성령의 신비로 나타나는 또 다른 형상 2018-02-06 유웅열 9113
916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2018-02-07 이수열 1,2173
91625 수술전날과 수술...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 2018-02-09 이명남 7133
91630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2| 2018-02-10 김현 1,0003
91631 나이들면서 지켜야할 사항 2018-02-10 유웅열 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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