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577 고 백 |8| 2010-11-23 권태원 5044
56575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5| 2010-11-23 박명옥 4081
56571 당신 안에 있으면 |6| 2010-11-23 권태원 4133
56570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 |4| 2010-11-23 박명옥 5692
56569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8| 2010-11-23 김미자 2,4898
56568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2010-11-23 노병규 5403
56567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주범 눈물의 결혼식 |1| 2010-11-23 노병규 7363
5656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7| 2010-11-23 김영식 4774
56563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5| 2010-11-23 김영식 5373
56562 인생길 에서 2010-11-23 노병규 4662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12
5656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 2010-11-22 박명옥 4933
5655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5 회 2010-11-22 김근식 2822
56558 깨끗함의 가치 2010-11-22 노병규 5112
56556 사람다운 이야기 |3| 2010-11-22 임성자 4513
56555 진실보다 더 아름다운 거짓 |4| 2010-11-22 임성자 4603
56554 ◑ㅂ ㅣㄱ ㅏ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1| 2010-11-22 김동원 4233
56553 어느 사회복지사의 눈물 |11| 2010-11-22 김영식 6439
56552 ♠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 |5| 2010-11-22 김현 4612
56551 당신께 가까이 |3| 2010-11-22 권태원 3651
56549 성모님의 은총 |11| 2010-11-22 권태원 6355
56548 엄마의 소중한 보물 2010-11-22 노병규 6045
56547 천리포수목원의 초겨울 풍경 |1| 2010-11-22 노병규 6902
56545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2| 2010-11-22 김중애 5161
56544 가을의 소원 2010-11-22 노병규 3981
56543 아름다운 이름이게 하소서 2010-11-22 노병규 4622
56542 성인이 다시 오신다면 |2| 2010-11-21 신영학 3061
56541 마음을 퍼서 주면 |5| 2010-11-21 임성자 4492
56540 가까운 사람 |3| 2010-11-21 임성자 3841
56539 황홀한 단풍의 유혹에 푹~ 빠져 보아요^^* |1| 2010-11-21 박명옥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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