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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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95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010-07-04 김미자 44511
53022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2| 2010-07-06 지요하 38011
53031 서해 섬 (5) - 제부도해안산책로, 나리난초, 병아리난초 |2| 2010-07-07 노병규 78111
53155 친구잖아, 뭐 어때 |1| 2010-07-11 노병규 26511
53319 국제가톨릭형제회(AFI) 안젤라 미스투라 장례미사 (담아온 글) |1| 2010-07-15 장홍주 64811
53586 내 마음의 강물 / 이수인 시 곡, 테너 팽재유 |1| 2010-07-23 김영식 27311
53600 포장할 필요가 없는 순수 2010-07-24 박명옥 35411
53601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10-07-24 박명옥 31111
53615 7세 소녀의 마지막사랑 2010-07-25 박정순 35911
53637     Re:7세 소녀의 마지막사랑 |2| 2010-07-25 안종영 1600
53678 주여 이 죄인이 에 악보추가 2010-07-26 김영식 28511
53796 꽃들에게 배우다 / 정연복 2010-07-30 박명옥 49911
53886 바다에 가고싶다(2 2010-08-03 박명옥 33111
54024 여행을 떠나요 - 앙코르왓 2010-08-07 노병규 43611
54049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2010-08-08 노병규 48811
54095 [공지]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2010-08-09 굿뉴스 3,54011
54371 참 좋으신 분-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께 |6| 2010-08-22 김미자 71611
54447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2| 2010-08-25 노병규 2,46311
55566 가을 노래 / 이해인 |8| 2010-10-12 김미자 54611
55782 살며 기도하며 |6| 2010-10-21 권태원 70811
55950 가슴에 묻은 딸 |4| 2010-10-27 박명용 56811
55951     Re:위로와 기도를 드립니다. |5| 2010-10-27 김미자 3346
5632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0-11-12 노병규 1,02911
5785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1-01-10 김미자 60011
5805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 2011-01-17 김미자 60011
58168 1억원짜리 소나무 |3| 2011-01-21 노병규 64311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954 감동의 사진 세 장 |5| 2011-03-29 김미자 98411
60020 ◈ 화나고 속상할 때 ◈ |2| 2011-03-31 김미자 1,23411
60451 +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5| 2011-04-16 김미자 57611
60459     Re:+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1| 2011-04-16 김근식 3023
60531 빈 마음 |3| 2011-04-20 김미자 65211
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모음 |3| 2011-05-22 김미자 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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