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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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831 가톨릭 매스컴 상에 손석희 마르첼리노 |1| 2017-05-30 신윤식 1,6656
213933 역사학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교회사 2 2017-12-15 조성안 1,6650
216375 모리 슈워츠의 교훈 2018-10-02 이부영 1,6650
217562 ★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1| 2019-03-07 장병찬 1,6650
217859 경진성사 증명서 발급 |1| 2019-04-29 김재식 1,6650
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06-06 이원규 1,6657
222667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2021-06-01 주병순 1,6650
225658 08.12.금."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 2022-08-12 강칠등 1,6650
182936 마르틴 부버 <인간의 길> 중에서 <마음살핌> |3| 2011-12-14 박창영 1,6640
205593 교황님의 예루살렘 성지 방문에 항의시위하는 유대인들 |3| 2014-05-14 김정숙 1,6642
209533 미디어와 성- 가톨릭 신학생의 고백 2015-09-07 이광호 1,6641
21159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16-10-28 주병순 1,6642
212743 말씀사진 ( 요한 14,12 ) 2017-05-14 황인선 1,6641
213946 다른 스승은 없다 2017-12-18 유경록 1,6640
216511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바오로 6세, 오스카 로메로 시성 (10월 ... 2018-10-14 김정숙 1,6640
220705 창작시 '한심한 곡소리' 2020-08-12 변성재 1,6640
223440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21-09-08 주병순 1,6640
225931 슬픔 속 희망찾기 유가족을 위한 온라인 피정안내 2022-09-20 한마음한몸자살예방 1,6640
211476 (함께 생각) 교회가 잃어버린 ‘청춘’ |3| 2016-10-07 이부영 1,6633
212996 *말씀갈피 - 7월 2일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2017-07-02 신성균 1,6630
213601 말씀사진 ( 마태 28,20 ) 2017-10-22 황인선 1,6631
214578 성직자들의 세속적인 모습 보며 신앙 흔들려 2018-03-07 이부영 1,6638
217546 ★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1| 2019-03-05 장병찬 1,6630
217938 ★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1| 2019-05-13 장병찬 1,6630
218207 [신앙묵상4] 하늘꽃은 무얼 먹고 피는가 |1| 2019-07-01 양남하 1,6630
220166 "엇, 쏘가리 좀 봐"... 낚시꾼들은 알고 있었다 2020-05-04 이바램 1,6632
220207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6631
220711 순대국밥 주세요 / 아버지! |1| 2020-08-13 박윤식 1,6634
222409 사라져 버린 김형석 교수님의 인터뷰 ???????? |1| 2021-04-13 권기호 1,66311
222676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6-02 장병찬 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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