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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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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
김현 |
64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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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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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김현 |
81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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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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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김현 |
1,03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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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따뜻한 판사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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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김현 |
2,54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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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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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유웅열 |
92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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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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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김현 |
1,1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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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7세기 수녀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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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이수열 |
88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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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쉽게 쉽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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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김현 |
77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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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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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김현 |
5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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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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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
김현 |
65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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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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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김현 |
7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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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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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이경숙 |
451 | 3 |
| 92407 |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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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김현 |
8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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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연가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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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김현 |
73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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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안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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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이부영 |
1,04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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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잠언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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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강헌모 |
82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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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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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김현 |
2,62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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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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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유웅열 |
1,16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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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캐나다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실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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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김현 |
773 | 3 |
| 92523 |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 뭐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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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김현 |
783 | 3 |
| 92526 |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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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유웅열 |
872 | 3 |
| 92530 |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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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김현 |
9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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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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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김현 |
2,49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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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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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
김현 |
1,0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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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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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
이수열 |
1,0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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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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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유웅열 |
873 | 3 |
| 92575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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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김현 |
1,00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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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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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김현 |
1,14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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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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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이수열 |
1,33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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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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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김현 |
72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