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183
92109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2018-04-02 김현 1,0313
92166 어느 따뜻한 판사님의 이야기 |1| 2018-04-07 김현 2,5343
9217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2018-04-07 유웅열 9273
92178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2| 2018-04-08 김현 1,1213
92208 어느 17세기 수녀님의 기도 |1| 2018-04-10 이수열 8793
92232 인생...쉽게 쉽게 살자 |2| 2018-04-12 김현 7673
92312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1| 2018-04-19 김현 5613
92335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2| 2018-04-21 김현 6463
92381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1) |2| 2018-04-25 김현 7133
92397 15세 2018-04-26 이경숙 4463
92407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2| 2018-04-27 김현 7983
92433 오월의 연가 (戀歌) |1| 2018-04-30 김현 7273
92462 [삶안에] 수고했어요 |1| 2018-05-02 이부영 1,0443
92467 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잠언 14, 17) 2018-05-02 강헌모 8193
92495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2| 2018-05-05 김현 2,6253
92496 서산대사의 가르침 |1| 2018-05-05 유웅열 1,1603
92506 [실화] 캐나다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실화이야기 |1| 2018-05-07 김현 7693
92523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 뭐라고 부르죠? |1| 2018-05-09 김현 7803
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 |1| 2018-05-09 유웅열 8693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113
92550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 |1| 2018-05-14 김현 2,4883
92559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2018-05-15 김현 1,0103
9256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1| 2018-05-15 이수열 1,0253
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 |2| 2018-05-17 유웅열 8733
92575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8-05-17 김현 9993
92576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3| 2018-05-17 김현 1,1413
92577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3| 2018-05-18 이수열 1,3373
9260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2| 2018-05-22 김현 7263
92610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 ... |1| 2018-05-22 김현 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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