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623 김씨네 - 사랑의 이야기 |1| 2008-01-03 노병규 4803
32732 행복을 주는 단어 |7| 2008-01-08 원근식 4804
33238 * 지혜의 기도 * |3| 2008-01-26 노병규 4804
33514 *◐* 영혼의 '기쁨'과 '행복' *◐* |6| 2008-02-08 김미자 4808
33521 "내 마음 속의 경당" |8| 2008-02-08 허선 48013
33639 주님이 주시는 감동의 메세지 - "끈" |7| 2008-02-13 김지은 4805
33736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5| 2008-02-17 노병규 4804
34368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2008-03-07 신희상 4808
36314 도(道) |2| 2008-05-23 신영학 4804
36347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 2008-05-26 노병규 4806
36441 향기로운 마음 |1| 2008-05-31 노병규 4805
36789 불공평한 세상 이지만 2008-06-16 조용안 4806
37567 왜 걱정 하십니까? |2| 2008-07-22 원근식 4802
37570 "의미가 있는 무엇" |3| 2008-07-22 신옥순 4802
37958 * 삶의 길목에서 * |4| 2008-08-10 김재기 4805
38774 삶의 메시지 |2| 2008-09-20 노병규 4802
39376 ♠ 인생을 배우는 방법 ♠ 2008-10-19 마진수 4804
41363 아름다운 설경 |4| 2009-01-15 노병규 48011
41620 물건은 지면 가볍습니다 |2| 2009-01-29 조용안 4805
41931 꽃은 말을 할 줄 모른다구요? 2009-02-13 조용안 4801
42573 국민학교 시절 |2| 2009-03-20 마진수 4802
44506 고요가 주는 선물 |5| 2009-06-28 김미자 48011
44669 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의 슬픈 전설 2009-07-05 조용안 4804
4501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 2009-07-20 김미자 4808
45212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 합니다 |1| 2009-07-29 조용안 4802
45352 한번 새긴 마음 2009-08-04 허정이 4801
45687 이름값 |1| 2009-08-21 노병규 4803
46199 자주 성체 모시기 |1| 2009-09-16 김중애 4802
47310 편식하는 신앙인 |2| 2009-11-18 박영호 4804
47359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9-11-20 마진수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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