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36 기뻐하면 운명이 열린다 2010-12-13 박명옥 4721
57035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6| 2010-12-13 김미자 4653
57034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0-12-13 박명옥 4081
57033 말을 위한 기도 / Sr.이해인ㅣ낭송..전향미 |5| 2010-12-13 김미자 4115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57
57029 [대림 3주일에] 별 예수 - Sr.이해인 2010-12-13 노병규 3503
57028 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 |3| 2010-12-13 지요하 3005
5702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12-13 노병규 3544
57026 내 하느님의 깊은 뜻 |3| 2010-12-12 노병규 5128
57025 마태오 2010-12-12 이영갑 2971
57024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허윤석신부님] |3| 2010-12-12 이순정 4733
57023 잠시 스쳐갈 인연일지라도 |1| 2010-12-12 임성자 3502
57022 어느 여배우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6431
57021 딸과의 대화...[전동기신부님] 2010-12-12 이미경 4431
57018 눈이내리네 |1| 2010-12-12 박명옥 4571
57016 단양 강변 - 가을이 갔어라 |1| 2010-12-12 노병규 3465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014 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 Sr. 이해인 |2| 2010-12-12 김미자 4846
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2| 2010-12-12 김미자 5205
57012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1| 2010-12-12 노병규 4174
57011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2010-12-12 원근식 4183
57010 내가 양보한 자리 |1| 2010-12-12 노병규 3874
57009 겨울 소나무 |3| 2010-12-12 노병규 3573
57007 ♣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 |5| 2010-12-12 김현 3511
57006 신이 내린 축복 |1| 2010-12-11 임성자 2990
57005 시간과 친해지는 방법 2010-12-11 임성자 2860
57004 이태석신부님 추모의글 /이해인 |1| 2010-12-11 박명옥 4363
57003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5| 2010-12-11 김영식 4823
57002 살아서 느끼는 즐거움 2010-12-11 박명옥 3751
57001 삶의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면 2010-12-11 박명옥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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