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00 우리고향의 지금은 뭘하고있을가!!! 2010-12-11 김상신 2972
56999 나 그대에 고운 향기가 되리라 2010-12-11 박명옥 3252
56998 연차총친목회 |4| 2010-12-11 황현옥 4396
56997 쫓지 말라 |1| 2010-12-11 신영학 2921
56993 세월이 갔습니다 2010-12-11 박명옥 3531
56992 약해지지마~~~!! |1| 2010-12-11 박명옥 3872
5699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11 노병규 4645
56989 하느님이 만지시면 고난이 환희의 춤으로 변합니다. |5| 2010-12-11 김영식 3463
56988 사랑은 끝이 없다네 |2| 2010-12-11 김미자 4777
56987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1| 2010-12-11 김미자 4146
56986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4| 2010-12-11 김영식 3644
56985 구름도 말하고 싶어 |2| 2010-12-11 노병규 3463
56983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10-12-11 노병규 4624
56982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2010-12-11 노병규 4074
56981 기도하는 사람은 |1| 2010-12-11 김효재 3782
56980 인생의 3가지 |3| 2010-12-10 임성자 4213
56979 한국 사람의 한..... [허윤석신부님] 2010-12-10 이순정 3653
56978 미련 곰탱이 할매 |2| 2010-12-10 노병규 4633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6975 사랑이란 정말 어렵죠 |1| 2010-12-10 박명옥 5202
56974 대림시기의 기도 |3| 2010-12-10 권태원 5673
56973 신종납치 |5| 2010-12-10 임성자 4453
56972 ♣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 ♣ |6| 2010-12-10 김현 5801
56971 좋은 엄마, 나쁜 엄마 |1| 2010-12-10 노병규 6133
56970 몸은 마음을 담아두는 그릇 |1| 2010-12-10 박명옥 5452
56969 경주에서 - 꽃이 화사한 순두부집 2010-12-10 노병규 5813
56968 성실하라 2010-12-10 박명옥 4501
56965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3| 2010-12-10 노병규 5522
56962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5| 2010-12-10 김미자 2,5127
56961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4| 2010-12-10 김미자 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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