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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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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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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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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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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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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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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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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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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48
노년의 친구
2018-12-20
유웅열
704
3
94260
25센트의 기적
|1|
2018-12-22
유웅열
687
3
94279
노년생활 비교 하지 않기
|2|
2018-12-25
유웅열
603
3
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12-26
유웅열
803
3
9429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2018-12-27
유웅열
681
3
94347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
|3|
2019-01-02
김현
841
3
94352
성당에서 혼례식을 간절히 바랬지만
|4|
2019-01-03
류태선
726
3
94380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
2019-01-07
김현
710
3
94382
아침의 기도
|1|
2019-01-07
유웅열
962
3
94389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9-01-08
김현
997
3
94392
마지막 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1|
2019-01-09
김현
884
3
94393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2|
2019-01-09
김현
957
3
94457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3|
2019-01-19
김현
1,056
3
94458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2|
2019-01-19
유웅열
1,165
3
94462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2|
2019-01-20
유웅열
847
3
94467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1|
2019-01-21
김현
732
3
94493
새한도의 유래
|3|
2019-01-24
유웅열
1,029
3
9450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2019-01-25
유웅열
878
3
9451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
2019-01-26
김현
799
3
94511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1|
2019-01-26
유웅열
884
3
94513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1|
2019-01-27
유웅열
1,019
3
94518
감성의 나이
|3|
2019-01-28
유웅열
869
3
9452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
2019-01-29
유웅열
970
3
94529
신나는 신앙 생활 - 전 달수 안또니오 신부
|2|
2019-01-30
유웅열
825
3
94576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 중 일부
|2|
2019-02-07
유웅열
845
3
94601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1|
2019-02-12
김현
734
3
94608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7가지
|1|
2019-02-13
김현
833
3
94609
세상에서 가장 값진 만원
|2|
2019-02-13
김현
780
3
94611
아침 편지
|2|
2019-02-13
유웅열
870
3
94652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1|
2019-02-20
김현
1,3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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