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913 사제를 보호하는 우리들 2008-06-22 조용안 4786
38376 오 늘 2008-09-01 신옥순 4783
38780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1| 2008-09-20 조용안 4781
38828 외로운 공간에서는.. |2| 2008-09-22 허정이 4785
38830     Re:주님! 이 가을엔..... |5| 2008-09-22 김미자 3625
39042 당신 앞에 |2| 2008-10-03 조용안 4785
39184 화(火)는, 모든 불행(不幸)의 근원(根源) |1| 2008-10-10 원근식 4787
39594 어쩔 수 없는 이기심. |1| 2008-10-28 명미옥 4782
39621 중년은용서하는 시기이다 |2| 2008-10-29 박명옥 4784
39850 좋은 인연으로... 2008-11-09 노병규 4784
40047 내 속에 빛나는 보석 |4| 2008-11-18 노병규 4786
40709 빈들에 서서 2008-12-17 조용안 4783
41005 정신 없이 또 한 해를 보내는..... 2008-12-30 조용안 4782
41431 ☆♡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 2009-01-19 조용안 4782
41613 여호수아기 제18장 1 -28절 나머지 일곱 지파의 영토/벤야민 ... |1| 2009-01-28 박명옥 4781
42108 추기경님의 <인생을 돌아보며> |2| 2009-02-21 신옥순 4783
42191 세상 살맛나는 이야기 |1| 2009-02-25 유재범 4785
43958 그 모습 그대로 2009-06-02 최찬근 4781
44094 '행복한 고물상' 중에서 |3| 2009-06-09 노병규 4786
44506 고요가 주는 선물 |5| 2009-06-28 김미자 47811
44665 하루살이와 개구리 |2| 2009-07-05 노병규 4783
45212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 합니다 |1| 2009-07-29 조용안 4782
45330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라... 2009-08-03 이은숙 4782
45687 이름값 |1| 2009-08-21 노병규 4783
46265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 2009-09-21 김동규 4783
47293 명곡 감상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 5 회 2009-11-18 김근식 4781
48040 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6 박명옥 4785
49267 삶의 보약 한첩 |2| 2010-02-21 조용안 4784
49772 Well aging, Well being, Well dying |1| 2010-03-14 노병규 4786
50088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1| 2010-03-25 조용안 4784
50797 단지 15분 |1| 2010-04-15 조용안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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