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424 세상에!! 만이천포기씩이나... |3| 2010-11-16 박창순 4795
56876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6| 2010-12-07 김영식 4794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794
60145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1-04-04 박명옥 4793
61621 정말 |3| 2011-06-02 박명옥 4794
62531 수원교구 비산동성당 교중미사 2011-07-11 김근식 4792
63073 억수같이 오는 비 |2| 2011-07-29 신영학 4797
6437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9-07 노병규 4793
64597 상처와 용서 /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5| 2011-09-14 김미자 47910
6620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11-01 노병규 4798
66612 가뭄으로 잦아드는 논물 같은 / 법정 |4| 2011-11-14 김미자 4796
67275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 아브라함 헤셸 |4| 2011-12-07 김미자 4798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68339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2-01-22 박명옥 4790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2
70079 신앙의 신비여 - 11 말 한마디 2012-04-24 강헌모 4794
70519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2012-05-15 강헌모 4792
70649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1| 2012-05-22 김현 4791
7089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06-02 마진수 4790
70949 희망에 곰팡이 슬때. 2012-06-06 원두식 4791
7110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2012-06-14 마진수 4790
71338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2012-06-26 강헌모 4791
72175 사랑한다."라고 말 하려면, 2012-08-20 원두식 4793
72487 아름다운 동행 |1| 2012-09-05 원근식 4792
72584 늙은 사내의 시 (時) 2012-09-10 강헌모 4793
7274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12-09-19 강헌모 4791
73035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2012-10-03 원두식 4792
73365 바티칸 탐방 |2| 2012-10-20 김영식 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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