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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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447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2012-10-25 원두식 4793
73554 신앙의 가계부 |2| 2012-10-31 김영식 4792
73597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2012-11-02 박명옥 4791
743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12-12-08 박명옥 4791
74697 즐거운 성탄 되세요 |1| 2012-12-24 정기호 4791
75128 하루를 여는 기도 |2| 2013-01-17 강태원 4793
75192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2013-01-20 원근식 4791
76255 밥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 2013-03-18 원두식 4791
76342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2| 2013-03-22 강헌모 4791
76831 남은 삶 2013-04-18 강헌모 4793
77229 사랑은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2013-05-07 원두식 4790
77351 어머니의 노파심 2013-05-13 노병규 4792
78461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13-07-14 강태원 4793
79165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3-08-28 이근욱 4790
80457 오늘의 묵상 - 304 2013-12-16 김근식 4790
81721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 이채시인 |1| 2014-04-07 이근욱 4791
82399 나라 2014-07-08 신영학 4790
100361 오해 2021-11-27 이경숙 4791
101554 2022-10-30 이경숙 4790
102010 ★★★★★† [하느님의 뜻] 11. ‘피앗’ - 성모님께서 지니신 ... |1| 2023-01-20 장병찬 4790
10208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3-02-03 장병찬 4790
3267 나를 사랑하는 이가있기에..... 2001-04-13 정소영 47812
3788 장가갈 밑천 2001-06-16 정탁 47818
4358 사제관 일기103/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13 정탁 47822
4693 부엌의 기도 2001-09-25 김태범 4786
6562 나이가 들어 좋은 일곱 가지 2002-06-12 이옥경 4783
8904 아직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03-07-14 이한선 47810
10169 사랑하는분들에게옴겨드려요*^^* 2004-04-12 김서순 4782
15048 연옥생활 |1| 2005-07-05 노병규 4781
1505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1| 2005-07-05 김근식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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