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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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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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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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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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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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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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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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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4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
2019-04-09
김현
1,082
3
94972
생각도 숙성기간이 필요하다.
|1|
2019-04-12
유웅열
984
3
94992
어느 노인의 후회
|2|
2019-04-16
김현
1,177
3
94993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2|
2019-04-16
김현
768
3
95005
고독한 노년의 행복
|3|
2019-04-18
유웅열
1,130
3
95037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
2019-04-23
유웅열
907
3
95038
1) 목적이 이끄는 삶 2) 신명기
|2|
2019-04-23
유웅열
782
3
95076
촛 불
|1|
2019-04-29
이경숙
1,012
3
95081
이심전심
|2|
2019-04-30
이경숙
848
3
9508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9-04-30
유웅열
1,023
3
95106
어느날 부자가 남긴 마지막 편지
|2|
2019-05-03
유웅열
2,767
3
95121
광화문에 ‘다시’ 밝혀진 촛불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
|2|
2019-05-05
이바램
972
3
95125
노년에게도 희망는
|2|
2019-05-06
유웅열
810
3
95139
삼행(3行과 삼지(3止)
|4|
2019-05-07
유웅열
1,149
3
95149
송가인 ★★ 비 내리는 영동교 가요무대 최고의선물 HD
|1|
2019-05-09
김현
982
3
95180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2019-05-14
김현
835
3
95221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1|
2019-05-20
김현
855
3
95225
백 합
2019-05-20
이경숙
779
3
95231
늙어 가는 길 - 처음가는 길
|2|
2019-05-21
김현
1,418
3
95232
과천 동물원 가는 길에서
|2|
2019-05-21
유재천
1,102
3
95243
남편의마지막선물
|2|
2019-05-23
김현
1,030
3
95244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3|
2019-05-23
김현
975
3
95254
나를 잊지 말아요.
|1|
2019-05-24
이경숙
944
3
95257
어느 노(老)신부님의 눈물
|2|
2019-05-25
김현
1,178
3
95259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2|
2019-05-25
유웅열
983
3
95263
뜻만 좋다고......
2019-05-27
이경숙
856
3
95265
상처
|1|
2019-05-27
이경숙
801
3
95282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
|1|
2019-05-29
김현
924
3
95285
믿음
2019-05-29
이경숙
1,082
3
95301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베푼 종업원, 결과는 인생역전
|3|
2019-06-01
김현
1,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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