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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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727 - 인생길 동행자 - 2010-11-30 마진수 4202
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11-30 마진수 4053
5672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9 회 2010-11-30 김근식 2632
56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11-30 김영식 4494
56723 성가 + 음악사 (9) 2010-11-30 김근식 2702
56722 시를 쓰면서 |6| 2010-11-30 권태원 4005
56721 ♠ 내 마음의 향기 ♠ |3| 2010-11-30 김현 4923
56720 작은 기도, 큰 위로 |5| 2010-11-30 권태원 5494
56719 동해안 - 둥근바위솔 |1| 2010-11-30 노병규 4693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56715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6| 2010-11-30 김영식 5543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4
56713 기도하지 마세요. 그 아이는 이미 천국에 있잖아요 2010-11-30 노병규 5784
56712 남 때문이 아니라 |1| 2010-11-30 노병규 4812
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52
56710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 2010-11-30 원근식 5086
567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입니다 |6| 2010-11-30 유타한인성당 4907
56707 ♣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7| 2010-11-30 김미자 7245
5670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6 회 2010-11-29 김근식 2902
56704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3| 2010-11-29 황현옥 8473
56709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11-30 강칠등 3290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275
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0| 2010-11-29 김영식 1,0375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44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223
56699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3| 2010-11-29 김동원 4151
56698 ♣ 하늘 같은 사람 ♣ 2010-11-29 허정이 4711
56697 백도해변의 늦가을 |1| 2010-11-29 노병규 4023
56696 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 |7| 2010-11-29 김미자 5226
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5| 2010-11-29 김미자 5385
56694 사랑의 상처 |4| 2010-11-29 허정이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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