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298 기억속에 넣고싶은 사람 |5| 2010-11-10 김영식 4985
56297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10-11-10 김영식 4565
56295 성 대 레오 교황 기념일 2010-11-10 김근식 2241
56294 전대사(全大赦)/돈보스코 성인 유해순례 성당 |2| 2010-11-10 강칠등 3053
56293 그리스도論 11 회 2010-11-10 김근식 7031
56292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2010-11-10 맹영석 1901
56291 가을은 아름답다 |5| 2010-11-10 박영호 4753
56290 잃어버린 가을 |3| 2010-11-10 장홍주 4293
56289 숲길에서 |8| 2010-11-10 권태원 5158
56286 사람 냄새가 그리운날엔.... |8| 2010-11-10 김영식 5524
56285 밤으로의 사색 |6| 2010-11-10 김미자 6257
56284 누룩 같은 두려움 |5| 2010-11-10 김미자 5527
56283 낙엽의 잔영 2010-11-10 노병규 4183
56281 여수 (6) - 아쉬움을 뒤로하고... 2010-11-10 노병규 3952
56280 황금빛 슬리퍼 2010-11-10 노병규 3971
56279 꽃 다리 건너서 |1| 2010-11-09 신영학 3193
56278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 2010-11-09 임성자 3774
56277 사랑과 정도 담아 건네는 이동푸드마켓사업. |2| 2010-11-09 박창순 6742
56276 남아있는 돈보스코 유해 순례 미사 시간 안내 |1| 2010-11-09 노병규 3081
5627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8| 2010-11-09 김영식 5484
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11-09 노병규 6275
56273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6 회 2010-11-09 김근식 2821
56272 성가 + 음악사 (6) 2010-11-09 김근식 2821
56271 ♣ 가시와 같은 것 ♣ |3| 2010-11-09 김현 4883
56270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 2010-11-09 김근식 3542
56269 11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쉼" 개최 2010-11-09 김수진 2631
56268 행복하여라 |6| 2010-11-09 김영식 5182
56267 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2010-11-09 노병규 4722
56266 보이지 않는 사랑 |1| 2010-11-09 노병규 6013
56265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5| 2010-11-09 김미자 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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