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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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301 손님에게 작은 친절을 베푼 종업원, 결과는 인생역전 |3| 2019-06-01 김현 1,1243
95302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2| 2019-06-01 유웅열 2,1833
95326 회상 |2| 2019-06-05 이경숙 9983
95329 맹인의 등불 |1| 2019-06-05 김현 2,5973
95334 소신 |1| 2019-06-06 이경숙 9923
95338 어느 6.25 참전 용사의 장례 |3| 2019-06-06 유웅열 1,1433
9535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1| 2019-06-08 김현 1,1813
95353 은혜와 기도 |2| 2019-06-08 유웅열 1,3683
95361 사람이 선물이다. |2| 2019-06-10 유웅열 1,0853
95365 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2| 2019-06-11 김현 1,1263
95398 어디서나 즐기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2| 2019-06-17 유웅열 1,0253
95403 스트레스와 칠정(七情) |2| 2019-06-18 유웅열 1,4273
95412 충남예산의 임 과부이야기 |2| 2019-06-20 김현 1,3303
95417 울산 대왕암 산책 이야기 |1| 2019-06-20 유재천 1,3683
95425 노인의 현주소 |3| 2019-06-22 유웅열 1,0963
95434 사는 것이 행복하냐고 묻는 다면? |2| 2019-06-24 유웅열 1,2013
95441 존경 받는 어른이 되는 7가지 수칙 |2| 2019-06-26 김현 1,3283
95447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2| 2019-06-27 김현 1,0043
95448 항상 생각나는 시림 |2| 2019-06-27 유웅열 1,0483
95460 손때묻은 재봉틀(mising) |2| 2019-06-29 김현 1,3743
9546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3| 2019-06-29 유웅열 2,5093
95474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1| 2019-07-02 김현 1,0933
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나의 묵주이야기] 2019-07-04 김현 8903
95493 잘 익은 노년을 위한 10가지 |2| 2019-07-05 유웅열 1,1243
95501 자 유 |2| 2019-07-06 유재천 9113
95508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노후를. . . |2| 2019-07-08 유웅열 9273
95513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2| 2019-07-09 김현 9963
95522 한 아빠가 죽도록 미안해 했던 간호사의 그 한마디 ... |2| 2019-07-11 김현 1,1173
95530 노인의 용기가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1| 2019-07-12 유웅열 8983
95555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9-07-17 이원규 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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