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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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088 뱉지 말고 삼켜라 2011-12-01 노병규 4784
67379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1| 2011-12-11 노병규 4785
68135 여류시인 소설가 유안진교수의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2012-01-13 박명옥 4782
68285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4| 2012-01-20 박호연 4782
68292 무소유 2012-01-20 김문환 4780
68654 인생의 속도 2012-02-11 박명옥 4781
68800 아버지 2012-02-18 신영학 4784
68992 봄이여 오라/눈 속에 핀 꽃 |2| 2012-03-01 김영식 4787
69137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1| 2012-03-09 원두식 4784
69150 내 . 돈. 잘 불리고 있제?~ |6| 2012-03-10 이명남 4781
69557 톨스토이적인 삶 2012-04-01 원두식 4786
69762 조용한 소망으로 맞이하는 부활의꽃 2012-04-08 박명옥 4780
69815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2| 2012-04-11 노병규 4784
70314 오월의 편지/오순화 2012-05-05 박명옥 4781
71119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5 강헌모 4781
73221 사랑과 배려 2012-10-14 노병규 4785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87
75348 부치지 못한 편지 (1) 2013-01-28 김학선 4781
75662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2013-02-14 원근식 4783
76454 이렇게 살아 볼꺼야 2013-03-29 원근식 4781
76633 눈을 감고 생각해 보라 2013-04-07 강헌모 4781
76931 2013-04-23 김영식 4781
77259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2| 2013-05-08 강헌모 4781
77593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13-05-25 김중애 4781
7777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013-06-03 원근식 4783
77817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6-05 김현 4781
78519 아름다운 친구의 모습 2013-07-17 유해주 4781
78683 하루는 여행을...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8 이미경 4782
79577 이끌림 2013-09-27 신영학 4780
80844 오늘의 묵상 - 322 2014-01-12 김근식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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