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735 내게 주어진 시간을 |4| 2010-12-01 김미자 4737
56734 12월이라는 종착역 |5| 2010-12-01 김영식 4775
56731 처음 만난 두 천사 |4| 2010-12-01 김영식 4034
56730 차 한잔을 하시겠어요 -Sr. 이해인 2010-12-01 노병규 4963
56729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0-12-01 노병규 5095
56728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2010-11-30 마진수 3912
56727 - 인생길 동행자 - 2010-11-30 마진수 4202
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11-30 마진수 4053
5672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9 회 2010-11-30 김근식 2632
56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11-30 김영식 4504
56723 성가 + 음악사 (9) 2010-11-30 김근식 2702
56722 시를 쓰면서 |6| 2010-11-30 권태원 4005
56721 ♠ 내 마음의 향기 ♠ |3| 2010-11-30 김현 4923
56720 작은 기도, 큰 위로 |5| 2010-11-30 권태원 5504
56719 동해안 - 둥근바위솔 |1| 2010-11-30 노병규 4693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56715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6| 2010-11-30 김영식 5543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4
56713 기도하지 마세요. 그 아이는 이미 천국에 있잖아요 2010-11-30 노병규 5784
56712 남 때문이 아니라 |1| 2010-11-30 노병규 4812
56711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0-11-30 노병규 4852
56710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 2010-11-30 원근식 5086
567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입니다 |6| 2010-11-30 유타한인성당 4907
56707 ♣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7| 2010-11-30 김미자 7275
5670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6 회 2010-11-29 김근식 2902
56704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3| 2010-11-29 황현옥 8473
56709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11-30 강칠등 3290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315
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10| 2010-11-29 김영식 1,0375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44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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