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74
56152 되돌아 오는 마음 |3| 2010-11-04 조용안 6786
56151 차(茶)를 마시는 여유 |1| 2010-11-04 조용안 4432
56150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4| 2010-11-04 노병규 5154
56149 누군가 널 위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6075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7
56147 빚은 빛이다 |4| 2010-11-04 김미자 5138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64
56144 여수 (2) - 향일암을 찾아서2 2010-11-04 노병규 3663
56141 목동의 작은 방 |1| 2010-11-04 노병규 4825
56140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용 혜원 |1| 2010-11-04 원근식 4697
56139 붕어 두 마리 |1| 2010-11-04 노병규 5145
56138 가평 빈센트 생태마을 2010-11-03 황현옥 2,5804
56157     평화롭고 따뜻해 보입니다. |1| 2010-11-04 강칠등 2280
56137 인생은 아름답고 귀한것 |2| 2010-11-03 임성자 4153
56136 그리스도론 - 공의회 10 회 2010-11-03 김근식 2471
56135 ♣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 2010-11-03 김현 3771
56134 우포늪 |1| 2010-11-03 신영학 2822
56133 잠들기 전에 |6| 2010-11-03 권태원 4023
56132 괜찮아. 다 자~ㄹ 될거야 |6| 2010-11-03 김영식 4745
56131 화끈하고 끼많은분 초대 |1| 2010-11-03 최종권 4002
5613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3| 2010-11-03 임성자 3373
5612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4| 2010-11-03 임성자 3634
56128 올바른 성모 신심 20 회 (끝) |1| 2010-11-03 김근식 2271
56127 당 착 |1| 2010-11-03 장홍주 3062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15
56125 당신의 사랑 |6| 2010-11-03 권태원 4495
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1-03 이순정 4465
56123 세상에 이해 못 할 일은 없답니다 2010-11-03 노병규 5135
56122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 2010-11-03 노병규 6275
56121 雲海를 담는 사람들 / 김용 요셉 님 |7| 2010-11-03 김미자 2,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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