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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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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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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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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
신앙상담부탁드려요
2011-01-11
비공개
269
0
6865
어제밤에 평화방송보고 개신교방송보는 도중에...
|3|
2008-07-03
비공개
622
0
6869
두려워하지 마세요!!
2008-07-04
비공개
181
0
8460
결혼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
2009-09-29
비공개
419
0
8462
Re:결혼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09-09-29
김정민
195
0
7944
2차주회문화는 신앙생활을 멍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8|
2009-04-02
비공개
505
0
7680
믿음이 부족하여..
|3|
2009-01-05
비공개
336
0
7188
노인요양시설 추천해주세요
|2|
2008-10-06
문미옥
174
0
7082
개신교,
|5|
2008-09-02
비공개
462
0
7105
예수님이 세운 교회에서 올바른 믿음으로 서십시오.
2008-09-10
비공개
106
0
7087
Re:개신교,
2008-09-04
문병훈
167
0
7629
개신교 여자분과 결혼하려다 부모님 홧병 생겼습니다.
|10|
2008-12-23
비공개
843
0
9302
건망증때문인지 믿음이 없어요
2011-01-12
비공개
199
0
9304
신앙의 건망증
|1|
2011-01-13
비공개
203
0
6868
제 믿음은 참 보잘 것 없습니다
|3|
2008-07-04
비공개
220
0
8461
이런일을 보면.......
|3|
2009-09-29
비공개
339
0
7948
세례를 받으려면...
|1|
2009-04-06
비공개
193
0
7950
Re:세례를 받으려면...
2009-04-07
비공개
89
0
7683
감기(독감)에 걸린 경우 마귀가 몸에 들어온건가요?
|2|
2009-01-05
비공개
325
0
7190
분노
|3|
2008-10-07
비공개
394
0
7083
제사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8|
2008-09-02
비공개
450
0
7106
성경대로 하느님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2008-09-10
비공개
94
0
7631
정신과 약을 먹어야 하나요??
|10|
2008-12-24
비공개
1,105
0
7635
Re:정신과 약을 먹어야 하나요??
2008-12-2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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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3
Re:정신과 약을 먹어야 하나요??
2008-12-2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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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2
제가 도움을 드리지요.....
2008-12-24
비공개
213
0
9305
많은 근심이 있습니다.
|2|
2011-01-15
비공개
357
0
6870
제가요 이게 성소인가요??
|3|
2008-07-0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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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4
묵주기도 지향에 관하여
|1|
2009-09-30
비공개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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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6
Re:묵주기도 지향에 관하여
2009-09-30
황병구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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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9
밝은곳이 두렵습니다.
|3|
2009-04-06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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