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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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71 산토끼의 반대말은?? |6| 2010-08-17 노병규 1,0882
6103 신부님!! 오늘, 넘어졌습니다 |2| 2007-01-26 노병규 1,0886
6101 주인과 머슴 1, 2 |6| 2007-01-26 배봉균 1,0886
5997 에이 쪽 팔려!! @^ㅓ^@ |2| 2007-01-11 노병규 1,0886
6231 ***혀 짦은 바보와 강도*** |1| 2007-03-26 이관순 1,0886
6911 야구장커플 2007-09-15 노병규 1,0883
6499 아담의 맹세 2007-06-14 최윤숙 1,0881
4506 얘야~~손님 받아라! |15| 2006-03-29 최진국 1,0885
4592 희귀한 젖꼭지 ^*^ |6| 2006-04-27 정정애 1,0883
7871 흥부와 놀부 2008-11-11 노병규 1,0883
7550 하느님의 제안 |2| 2008-07-16 노병규 1,0883
7475 사오정의 딸~ 2008-06-16 노병규 1,0883
365 (실화)미군과 멸치[퍼온글] 1999-03-30 곽일수 1,08823
9090 돈여자 2010-08-23 노병규 1,0873
9390 안보면 후회 합니다 |4| 2010-11-20 노병규 1,0873
10856 할머니의 항변 2012-09-11 노병규 1,0872
10387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2011-10-29 노병규 1,0871
10354 정말 끝내준 여자? 2011-10-16 노병규 1,0871
10459 간 큰 남자 2011-12-06 노병규 1,0871
10447 선택받은 군인 2011-11-30 노병규 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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