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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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90 웃음 4제 2011-10-30 노병규 9501
10389 선녀와 나무꾼 그 뒷이야기 2011-10-30 노병규 9511
10388 외박의 이유 2011-10-29 노병규 9361
10387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2011-10-29 노병규 1,0871
10385 3일 굶은 호랑이 |1| 2011-10-28 노병규 1,0831
10384 노처녀의 기도 2011-10-28 노병규 1,0882
10381 초보의사의 첫진찰 |2| 2011-10-26 노병규 1,0711
10380 자신감이란? 2011-10-26 노병규 9490
10379 재미있는 넌센스퀴즈 |1| 2011-10-25 노병규 2,0841
10378 어떤오해 |1| 2011-10-25 노병규 9341
10377 도둑의 변명 |1| 2011-10-24 노병규 1,0881
10376 "제 얘기가 바로 그 얘깁니다!" 2011-10-24 노병규 9551
10375 왜! 아직도 꼽냐??" 2011-10-24 노병규 8960
10374 아이의 고해성사 2011-10-23 노병규 1,3591
10373 누나 |1| 2011-10-23 노병규 1,0221
10372 유머1번지 2011-10-23 노병규 9492
10371 시골할머니와 외국인 2011-10-22 노병규 1,1461
10370 어느공처가의 18행시 |1| 2011-10-22 노병규 9381
10366 짜장면 이야기 2011-10-21 노병규 1,0911
10365 여자가 아이 셋 낳으면.... 2011-10-21 노병규 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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