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87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 2025-06-11 박영희 2473
1827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늘 나라의 꿈을 삽시다 “꿈의 현실화” |2| 2025-06-11 선우경 2197
182785 광녀의 기도. 2025-06-11 이경숙 1672
18278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 2025-06-11 조재형 2553
1827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7-13 / 성 바르나바 사도 기 ... 2025-06-11 한택규엘리사 1330
182781 ■ 이미 거저 받았기에 의당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 2025-06-10 박윤식 1661
182780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 ... |1| 2025-06-10 장병찬 1260
182779 ★★★1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정의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10 장병찬 1420
182777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25-06-10 박영희 1732
1827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06-10 최원석 1472
182775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 2025-06-10 최원석 2142
182774 이영근 신부님_“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마태 5,16) 2025-06-10 최원석 2522
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 2025-06-10 최원석 1825
182772 6월 10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0 최원석 1452
18277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5-06-10 최원석 1872
182770 6월 1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6-10 강칠등 1931
182769 오늘의 묵상 (06.10.화) 한상우 신부님 2025-06-10 강칠등 1832
182768 [슬로우 묵상] 이미 빛 -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 2025-06-10 서하 2095
1827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참행복한 삶” |2| 2025-06-10 선우경 2568
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4| 2025-06-10 조재형 2575
1827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13-16 / 연중 제10주간 화요 ... 2025-06-10 한택규엘리사 1390
182759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 |1| 2025-06-09 장병찬 1570
182758 ★★★140. 아주 중요한 싸움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09 장병찬 2310
182757 ■ 우리는 살맛나게 만드는 세상의 빛과 소금 / 연중 제10주간 ... 2025-06-09 박윤식 1841
182756 ■ 정녕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2025-06-09 박윤식 1750
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09 최원석 1771
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9 최원석 1403
182753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효도하는 생활’입니다.> 2025-06-09 최원석 1662
182752 이영근 신부님_“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 2025-06-09 최원석 1662
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 ... 2025-06-09 최원석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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