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03 성서 백 주간 공부 2013-05-01 강헌모 4772
77351 어머니의 노파심 2013-05-13 노병규 4772
77992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1| 2013-06-14 마진수 4772
78430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013-07-12 원근식 4772
79634 [동화부스러기] 황금물약 - 임의준신부의 빵부스러기 2013-10-02 강헌모 4772
80912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1-17 이근욱 4770
82371 여름 같은 내 사랑아 외 1편 / 이채시인 2014-07-04 이근욱 4770
96122 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 2019-10-03 유웅열 4770
126 청춘 1998-10-19 이경옥 4762
607 *사랑의 명언* 1999-08-24 김용찬 4762
1237 나의 축일은???? 2000-05-31 김동실 4765
2277 하느님 할머니! 2000-12-28 이경숙 47613
2482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2001-01-21 배진수 47611
3267 나를 사랑하는 이가있기에..... 2001-04-13 정소영 47612
3493 인생의 오솔길에서... 2001-05-14 조진수 4764
4534 천/생/연/분-74 2001-09-07 조진수 4767
5786 제품명 : 사랑 2002-03-06 최은혜 4766
5935 못된 며느리의 반성 2002-03-25 리드비나 47611
8184 혼자 설 수 있으려면... 2003-02-13 박윤경 4769
9905 아내에게, 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말 2004-02-15 안재홍 4766
9945     [RE:9905] 2004-02-21 권영구 180
14463 답답해서 |4| 2005-05-19 장석훈 4760
14511 ♣ 신호등 같은 인생 ♣ 2005-05-23 박현주 4762
14627 어느 사회복지사의 글 .. |1| 2005-06-03 노병규 4765
15723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때 마지막 말, '전부 당신의 것' ... 2005-08-29 신성수 4762
16999 감미로운 클래식곡들 2005-11-11 노병규 4764
19649 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6-05-03 조경희 4761
24192 *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3| 2006-10-30 김성보 4763
24785 나를 부르는 당신 |2| 2006-11-22 정영란 4762
24799 * 중독된 고독, 치료 할 특효약은? |4| 2006-11-23 김성보 4766
25994 * 우리는 여지없이 취해야 한다 |6| 2007-01-18 김성보 4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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