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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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113 ♡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4786
48114     Re:♡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2595
49267 삶의 보약 한첩 |2| 2010-02-21 조용안 4784
49428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오 2010-03-01 원근식 4787
49772 Well aging, Well being, Well dying |1| 2010-03-14 노병규 4786
50088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1| 2010-03-25 조용안 4784
51177 ♧ 행복의 비결 ♧ |5| 2010-04-29 노병규 4785
51887 ♬♥ 행복해지고 싶다면 ...♥♬ |1| 2010-05-24 조용안 4785
53272 체온이 담긴 편지 |2| 2010-07-14 노병규 4785
5505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3| 2010-09-20 조용안 4782
55826 마음의 보석 2010-10-22 조용안 4782
5656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7| 2010-11-23 김영식 4784
56748 절름발이 강아지의 슬픔 [허윤석신부님] 2010-12-01 이순정 4783
57053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0-12-14 노병규 4782
5718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10-12-18 박명옥 4781
57758 이해한다는 것 |3| 2011-01-06 노병규 4784
58468 당신이 주는 행복 / 이정규 2011-02-01 박명옥 4780
58641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2011-02-09 노병규 4782
59018 웃음소리는 최고의 음악이다 2011-02-23 박명옥 4781
59220 복수초(福壽草) 2011-03-03 노병규 4783
60593 초와 물 / 부활성야 - 안셀름 그륀 신부 2011-04-23 노병규 4784
61028 시흥5동 장례미사 |1| 2011-05-08 황현옥 4785
62206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1| 2011-06-30 노병규 4786
62258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아름다운 사제들 |7| 2011-07-02 박호연 47810
62357 중년의 여름밤 |3| 2011-07-06 노병규 4783
62632 7/19(화) 평화방송 <신앙의 재발견> 녹화에 초대합니다~* |3| 2011-07-15 김미자 4786
62680 내가 있어야 할 자리/겸향 이병한 |4| 2011-07-16 김영식 4785
62681     요나와 물고기 |1| 2011-07-16 노병규 3141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4
63861 2년만의 문자... 끝났습니다!! |1| 2011-08-23 노병규 4789
65851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3| 2011-10-19 노병규 4787
66652 가족이라는 소중함 |2| 2011-11-15 김영식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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