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699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3| 2010-11-29 김동원 4151
56698 ♣ 하늘 같은 사람 ♣ 2010-11-29 허정이 4711
56697 백도해변의 늦가을 |1| 2010-11-29 노병규 4023
56696 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 |7| 2010-11-29 김미자 5256
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5| 2010-11-29 김미자 5405
56694 사랑의 상처 |4| 2010-11-29 허정이 4002
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11-29 노병규 6205
56690 출근길의 천원짜리 김밥 2010-11-29 노병규 4373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5
56687 천사님들과 함께한 6천포기 김장나누기. |3| 2010-11-28 박창순 4414
56686 행복의 씨앗 |6| 2010-11-28 김영식 4515
56685 ‘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 |5| 2010-11-28 김영식 5465
56680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씨앗 [허윤석신부님] 2010-11-28 이순정 3375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73
56678 빌려쓰는 인생...[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973
56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4232
56676 내 삶의 주인...[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213
56675 아마존의 눈물 2010-11-28 노병규 3962
56674 대림 시기 2010-11-28 김근식 2761
5667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4| 2010-11-28 김영식 3592
56672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010-11-28 노병규 4891
56671 다시 대림절에 / Sr.이해인 2010-11-28 노병규 4092
56670 처음 해병대 생활을 생각하면서 |2| 2010-11-28 안중선 2901
56668 ♤ 오래 기억 되는 사람 ♤ |2| 2010-11-28 김현 4984
56667 둘레길 |1| 2010-11-27 신영학 3021
56666 ~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2010-11-27 마진수 3210
56665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 2010-11-27 마진수 3200
566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2010-11-27 마진수 2820
56660 대림초 앞에서 |6| 2010-11-27 김영식 6353
56657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6| 2010-11-27 김영식 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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