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17 밀레의 만종에 대한 슬픈 이야기. |6| 2010-11-03 김영식 6205
56116 11월의 노래 2010-11-03 조용안 4765
56115 내 신앙의 선생님들 2010-11-03 노병규 4537
56114 위령기도 (연도) 1 2010-11-03 노병규 6788
56113 2010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수정완료> ... |4| 2010-11-03 김영식 4535
56112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3| 2010-11-03 박호연 3934
56109 남편의 어떤 모습·1 |1| 2010-11-02 구갑회 5665
56108 o o 아 내아들아! |4| 2010-11-02 안중선 4583
56110     Re:o o 아 내아들아! |3| 2010-11-02 김영식 2763
56107 중년의 가을 |3| 2010-11-02 김영식 5883
56106 잠시 빌려 쓰는 인생... [허윤석신부님] |1| 2010-11-02 이순정 5053
56105 군산지구 위령의 날 위령합동미사 2010-11-02 이용성 3372
56103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5 회 2010-11-02 김근식 2123
56102 설악의 비룡폭포 자연탐방로 |1| 2010-11-02 노병규 4647
56101 성가 + 음악사 (5) 2010-11-02 김근식 2803
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 2010-11-02 김영식 4535
56097 위령의 날 2010-11-02 김근식 4094
56096 음악의 향기 속에 / 이해인 수녀님 2010-11-02 노병규 5424
56095 새벽 |1| 2010-11-02 신영학 4314
56093 소고기 무국 2010-11-02 노병규 5486
56089 영화 같은 감동적인 실화 2010-11-02 노병규 9685
56087 이별 노래 /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 이동원 노래 |5| 2010-11-02 김미자 6577
56086 행복한 동행 |5| 2010-11-02 김미자 5707
56085 가을이 익을때면/白夜진성복 |3| 2010-11-02 김영식 3853
560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1| 2010-11-02 노병규 6676
56083 위령의 날 / 사랑하는 것과 죽는 것 2010-11-02 노병규 4771
56082 11월 위령성월 |1| 2010-11-01 위미정 3680
56081 고백하고 싶지 않은 고백 |6| 2010-11-01 안중선 4482
56080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2010-11-01 황현옥 3881
56098     Re:위령성월을 맞이하여 |1| 2010-11-02 강칠등 2320
56079 멋진 사람들 |2| 2010-11-01 김근식 4223
56088     Re: 이렇게 살 수 있을까.......? 2010-11-02 김미자 3433
56078 모든 성인 대축일 |1| 2010-11-01 김근식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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