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373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 2011-12-11 노병규 4787
68135 여류시인 소설가 유안진교수의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2012-01-13 박명옥 4782
68285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4| 2012-01-20 박호연 4782
68292 무소유 2012-01-20 김문환 4780
68654 인생의 속도 2012-02-11 박명옥 4781
68800 아버지 2012-02-18 신영학 4784
68992 봄이여 오라/눈 속에 핀 꽃 |2| 2012-03-01 김영식 4787
69137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1| 2012-03-09 원두식 4784
69762 조용한 소망으로 맞이하는 부활의꽃 2012-04-08 박명옥 4780
69815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2| 2012-04-11 노병규 4784
70314 오월의 편지/오순화 2012-05-05 박명옥 4781
71119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5 강헌모 4781
72743 밀 값이 뛰었을 때 2012-09-19 노병규 4784
72774 참빗 하나의 시 2012-09-21 강헌모 4780
74547 인정의 유통기한 2012-12-18 노병규 4782
75076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1| 2013-01-14 강헌모 4782
75662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2013-02-14 원근식 4783
76454 이렇게 살아 볼꺼야 2013-03-29 원근식 4781
77259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2| 2013-05-08 강헌모 4781
77593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13-05-25 김중애 4781
7777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013-06-03 원근식 4783
77817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6-05 김현 4781
78304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3-07-04 이근욱 4780
78519 아름다운 친구의 모습 2013-07-17 유해주 4781
78683 하루는 여행을...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8 이미경 4782
81072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29 이근욱 4781
81548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4-03-18 이근욱 4780
92334 [주장] 법정관리 협박하는 ‘깡패집단’ GM 2018-04-21 이바램 4780
92665 더위 2018-05-29 이경숙 4780
100472 새해 첫날에 - 사랑의 언어(Love Language) |2| 2022-01-04 김학선 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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