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614 꽃도둑, 마음도둑 |2| 2020-08-07 김학선 1,4543
97615 교만(驕慢)& 과욕(過慾)... |2| 2020-08-07 윤기열 1,4553
976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찰 2020-08-10 강헌모 1,2433
97628 식욕과 색욕이 저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집회 23, 6) |1| 2020-08-10 강헌모 1,2563
97632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1| 2020-08-11 김현 1,2953
97642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 2020-08-12 강헌모 1,5513
97643 부모가 왕보다 높다 |2| 2020-08-12 강헌모 1,4203
97649 고해성사 |5| 2020-08-13 강헌모 1,7683
97653 욕심으로 가려진 사람의 마음 |1| 2020-08-14 강헌모 1,1493
97663 삶이란 지나고 보면 |1| 2020-08-15 강헌모 1,3003
9766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1| 2020-08-16 강헌모 1,1403
97690 아내란 누구인가? |2| 2020-08-18 김현 1,5393
97711 아버지의 마음 |1| 2020-08-21 강헌모 1,3043
97714 나그네 |1| 2020-08-22 이경숙 1,0913
97736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1| 2020-08-24 김현 1,2273
97750 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어느시골 성당에서 |1| 2020-08-26 김현 1,0763
97753 황혼의 12도 |1| 2020-08-26 강헌모 1,1843
97781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1| 2020-08-29 김현 1,4463
97782 노부모(老代母)의 기도 [신앙단상] |1| 2020-08-29 김현 1,3613
97784 여보시게 세월님! 우리 이렇게 살다갑시다 |1| 2020-08-29 강헌모 1,4323
97797 코로나가 가져온, 또 가져올 변화 |1| 2020-08-31 강헌모 1,3273
978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2| 2020-09-02 강헌모 1,4323
97822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3| 2020-09-03 김현 1,2923
97823 본래부터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9-03 강헌모 1,2933
97824 마법의 주문을 말해 보세요 |2| 2020-09-03 강헌모 1,3573
97859 노후 생활에서 가장 무서운적 |2| 2020-09-08 강헌모 1,5973
97893 세상살이 신앙살이 |3| 2020-09-12 강헌모 1,9863
97907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1| 2020-09-14 강헌모 2,0563
97912 중국(中國)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1| 2020-09-15 김현 2,5503
97913 모소 대나무처럼 기다림이 필요하다 |2| 2020-09-15 강헌모 2,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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