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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0323	이제는 가슴앓이가 되어	2008-11-30	노병규	476	6
40535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1\|	2008-12-10	조용안	476	4
40652	진실한 사랑	2008-12-15	원근식	476	4
40873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 3 ) \|4\|	2008-12-24	노병규	476	11
41110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말 '오늘'	2009-01-05	조용안	476	2
41794	[교회상식] 12사도에 대하여(5) - 야고보(大) \|2\|	2009-02-06	노병규	476	7
4207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34만 명의 바오로 전대 ...	2009-02-19	송은화	476	3
42725	베트남 ~~하롱베이 뱃길따라 .. \|1\|	2009-03-28	노병규	476	5
42813	양형 영성체(兩形領聖體) \|2\|	2009-04-03	노병규	476	7
43499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2009-05-11	이은숙	476	1
4365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009-05-20	원근식	476	5
4459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09-07-02	조용안	476	4
45500	수호천사	2009-08-11	황금숙	476	4
46322	2009년 여름 - 부산역*	2009-09-24	노옥분	476	4
4760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2009-12-05	조용안	476	4
47754	아홉 가지 올바른 몸가짐 \|1\|	2009-12-13	노병규	476	2
48393	명곡 감상 : Schubert STREING QUARTETT: ...	2010-01-12	김근식	476	1
48397	하느님의 휘파람 소리	2010-01-13	원근식	476	3
48706	여유로운 마음	2010-01-28	원근식	476	3
48749	길 위에서의 기도 \|1\|	2010-01-30	김미자	476	9
48843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10-02-03	원근식	476	3
49018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2010-02-10	원근식	476	4
49475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1\|	2010-03-03	조용안	476	2
49496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1\|	2010-03-04	노병규	476	5
50463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1\|	2010-04-05	조용안	476	4
51175	당신의 소중한 말 한 마디 \|1\|	2010-04-29	노병규	476	3
52895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글 \|1\|	2010-07-02	노병규	476	3
53918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8-04	이순정	476	19
53953	지금 그것을 하라 \|3\|	2010-08-05	원근식	476	7
54722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0-09-07	조용안	47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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