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16| 2010-11-24 김영식 68312
56629     Re: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 2010-11-25 강칠등 2430
56620     Re: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 |3| 2010-11-25 김미자 3520
56604 그리스도論 : 공의회 13 회 2010-11-24 김근식 6951
56603 침묵에 대한 믿음 |4| 2010-11-24 김효재 4812
56602 세상만사 새옹지마 |3| 2010-11-24 박명옥 6003
56601 ※-..돈에 대한 철학 |2| 2010-11-24 박명옥 5093
56598 초겨울 새벽산책 |8| 2010-11-24 김미자 6228
5659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5| 2010-11-24 김미자 4986
56596 당신을 기다리면서 |4| 2010-11-24 권태원 4415
56595 어색함을 떨치기까지 2010-11-24 노병규 3911
56594 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 |1| 2010-11-24 노병규 4492
56590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2010-11-24 노병규 4995
56589 오직 사랑만이 문이 되게 하소서 /Sr.이해인 2010-11-24 노병규 5391
56588 근심과 즐거움 2010-11-24 노병규 4222
56587 ♣ 함께 가는 길 ♣ |3| 2010-11-24 김현 4472
56585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 2010-11-23 김정현 3231
56584 생각해 보니 그렇다 |1| 2010-11-23 신영학 3261
56581 『철학은 빵을 굽지 않는다』(에세이)를 출간하면서 드리는 글 2010-11-23 장순희 2701
5658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8 회 2010-11-23 김근식 2251
56579 성가 + 음악사 (8) 2010-11-23 김근식 2851
56578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6| 2010-11-23 김영식 4584
56577 고 백 |8| 2010-11-23 권태원 5054
56575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5| 2010-11-23 박명옥 4091
56571 당신 안에 있으면 |6| 2010-11-23 권태원 4143
56570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 |4| 2010-11-23 박명옥 5692
56569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8| 2010-11-23 김미자 2,4948
56568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2010-11-23 노병규 5403
56567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주범 눈물의 결혼식 |1| 2010-11-23 노병규 7363
5656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7| 2010-11-23 김영식 4784
56563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5| 2010-11-23 김영식 5373
56562 인생길 에서 2010-11-23 노병규 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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