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043 시월의 마지막 밤을 ... |4| 2010-10-31 노병규 6297
56041 제1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0-10-30 노병규 3743
56040 아버지와 밤나무 2010-10-30 노병규 4004
56038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010-10-30 마진수 4032
56037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2010-10-30 마진수 3962
56036 이해인 수녀님 노래 솜씨어때요? |1| 2010-10-30 마진수 3945
56035 연인같은 친구..<마지막 시월을 보내머> |3| 2010-10-30 김영식 5463
56034 할매들 장애인들과 뭉치다. |5| 2010-10-30 김영식 3567
56032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10-30 노병규 4883
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10-30 노병규 4954
56027 호기심의 산길 |2| 2010-10-30 노병규 4312
56026 강물 속의 조약돌 |2| 2010-10-30 노병규 3923
56025 군산 미룡동성당 경노 효도관광 2010-10-30 이용성 4701
56024 차를 마셔요, 우리 / sr. 이해인 |7| 2010-10-30 김미자 4535
5602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 |6| 2010-10-30 김미자 4556
56022 마음을 비우는 지혜 2010-10-30 노병규 5694
56019 세월(歲月) 2010-10-30 신영학 2812
56018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 |3| 2010-10-30 김현 4723
56017 적당한 아름다움 |1| 2010-10-29 임성자 3222
56015 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2010-10-29 임성자 3261
56016     Re: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3| 2010-10-29 김영식 1971
56014 노인 문제는 이렇게 |3| 2010-10-29 안중선 2813
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4| 2010-10-29 김영식 5857
56010 사 제(司 祭) |3| 2010-10-29 박호연 3993
56033     Re:사 제(司 祭) 사제를위한 연가/이해인sr 2010-10-30 김영식 1761
56005 *겸손의 그릇* |3| 2010-10-29 김영식 4610
56004 화려한 외출 |2| 2010-10-29 임성자 4493
56003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2| 2010-10-29 임성자 4391
56001 당신 안에는 |3| 2010-10-29 권태원 4822
55998 사랑과 용서 |4| 2010-10-29 권태원 5463
55997 슬픈 자화상 2010-10-29 노병규 5024
55996 최고의 유산 |4| 2010-10-29 김영식 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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