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076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1| 2013-01-14 강헌모 4772
75692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3-02-15 김중애 4774
75809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40가지 방법 2013-02-21 박명옥 4772
76002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자 2013-03-05 원근식 4774
76299 임의 노래 |1| 2013-03-20 김영식 4773
76723 늘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나까 2013-04-12 강헌모 4774
77103 성서 백 주간 공부 2013-05-01 강헌모 4772
78430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013-07-12 원근식 4772
79634 [동화부스러기] 황금물약 - 임의준신부의 빵부스러기 2013-10-02 강헌모 4772
79877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2| 2013-10-24 강태원 4771
79934 시골길에서 가을 바람을 |4| 2013-10-30 강태원 4772
80912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1-17 이근욱 4770
82371 여름 같은 내 사랑아 외 1편 / 이채시인 2014-07-04 이근욱 4770
92334 [주장] 법정관리 협박하는 ‘깡패집단’ GM 2018-04-21 이바램 4770
96122 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 2019-10-03 유웅열 4770
101434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2-10-03 장병찬 4770
101578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1| 2022-11-04 장병찬 4770
101947 ★★★★★† [하느님의 뜻] 107.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 |1| 2023-01-10 장병찬 4770
126 청춘 1998-10-19 이경옥 4762
607 *사랑의 명언* 1999-08-24 김용찬 4762
1237 나의 축일은???? 2000-05-31 김동실 4765
2277 하느님 할머니! 2000-12-28 이경숙 47613
4534 천/생/연/분-74 2001-09-07 조진수 4767
5786 제품명 : 사랑 2002-03-06 최은혜 4766
5935 못된 며느리의 반성 2002-03-25 리드비나 47611
8184 혼자 설 수 있으려면... 2003-02-13 박윤경 4769
10081 겸손한 사람 2004-03-20 유웅열 4767
14290 사랑은 최대한 허물을 덮어주는 것 |9| 2005-05-05 황현옥 4767
14463 답답해서 |4| 2005-05-19 장석훈 4760
14511 ♣ 신호등 같은 인생 ♣ 2005-05-23 박현주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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