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179 내 한평생 다리가 되어 |1| 2010-06-03 노병규 4772
52721 생각을 깊이 하면 2010-06-25 김미자 4773
52895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글 |1| 2010-07-02 노병규 4773
53255 ☆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0-07-13 조용안 47719
53953 지금 그것을 하라 |3| 2010-08-05 원근식 4777
53992 숨어 오는 가을 |3| 2010-08-06 신영학 47719
54658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4| 2010-09-04 조용안 4772
54859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해 준말 |2| 2010-09-12 임성자 4773
55194 *고속도로다니시는 분들...... <펌> |1| 2010-09-26 김영식 4771
55246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3| 2010-09-29 김미자 4776
55247 사랑에 대하여... |3| 2010-09-29 김미자 4778
55498 어느 멋진 10월에 2010-10-08 마진수 4772
55512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 2010-10-09 조용안 4771
55614 꽃과의 만남 |1| 2010-10-14 노병규 4772
56083 위령의 날 / 사랑하는 것과 죽는 것 2010-11-02 노병규 4771
56116 11월의 노래 2010-11-03 조용안 4775
56734 12월이라는 종착역 |5| 2010-12-01 김영식 4775
56905 성탄절의 작은 소망 |1| 2010-12-08 노병규 4776
56988 사랑은 끝이 없다네 |2| 2010-12-11 김미자 4777
57240 크리스마스트리 |2| 2010-12-20 김미자 4776
57247 ◑가야성당 냉담교우 초대의 밤 |4| 2010-12-20 김동원 4773
57803 -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 |4| 2011-01-07 김영식 4774
58626 흐르는 물의 진리 |2| 2011-02-08 박명옥 4772
58660 동병상련은 이런 것... 한 추모관의 두 엄마 2011-02-09 박찬현 4773
5896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1-02-21 박명옥 4771
59116 홀로서기 7 / 서정윤 2011-02-27 김미자 4779
60142 앞으로 간다고 앞만 보는가? 2011-04-04 박명옥 4771
6187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6-14 노병규 4774
61890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1| 2011-06-14 김종업 4774
62849 마음의 채널 / 징검다리 2011-07-22 김미자 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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