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524 커피한잔 하실래요? 2010-11-21 노병규 5252
56523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0-11-21 노병규 5057
5652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0-11-21 김중애 4151
56521 눈눌의 기도 |2| 2010-11-21 안중선 3604
56519 *** 모든 한계를 넘어서 *** 2010-11-20 김정현 2661
56518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 |3| 2010-11-20 임성자 4234
56517 옹졸함 |2| 2010-11-20 임성자 3913
56516 되돌릴 수 없는 험담 |1| 2010-11-20 박명옥 5012
56515 [그리스도왕대축일]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5| 2010-11-20 김영식 4193
56514 용서의 힘!! 2010-11-20 노병규 4923
56513 슬픔을 만나러 |8| 2010-11-20 권태원 4513
5651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5| 2010-11-20 김영식 4582
56511 허허 둥둥 |3| 2010-11-20 신영학 3493
56510 모두 평등한 인간일 따름입니다. |6| 2010-11-20 김영식 3394
56509 루카 2010-11-20 이영갑 2411
56508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2010-11-20 김효재 6791
56507 용서를 위한 기도 |7| 2010-11-20 권태원 4483
56504 ◎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2| 2010-11-20 박명옥 4362
56503 삶이란 그런 것이다 |1| 2010-11-20 박명옥 4222
56502 비밀 |6| 2010-11-20 김미자 5156
56501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 살레시오 수도원 |7| 2010-11-20 김미자 4426
56500 우리 인생에 꼭 한번 살아 보고픈 아름다운 마을 |2| 2010-11-20 노병규 2,5053
56498 ♣ 사랑해서 좋은사람 ♣ 2010-11-20 노병규 5273
56497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2| 2010-11-20 노병규 4642
56495 ♣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 |4| 2010-11-19 김현 4592
56494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5| 2010-11-19 김영식 5214
56493 권력과 재력 |5| 2010-11-19 김영식 3883
56492 행복을 만드는 가정 |4| 2010-11-19 박명옥 5323
56490 당신은 |8| 2010-11-19 권태원 5076
56488 바르셀로나 가족 성당 |4| 2010-11-19 임성자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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