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430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013-07-12 원근식 4772
78534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1| 2013-07-18 원근식 4771
79455 해질 무렵의 석양 2013-09-18 유해주 4770
79780 산울림의 법칙 2013-10-14 강헌모 4770
80940 중년의 독백, 나도 누구처럼 / 이채시인 2014-01-19 이근욱 4770
101602 ★★★† [하느님의 뜻] 17.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 |1| 2022-11-08 장병찬 4770
102102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06 장병찬 4770
102376 주님수난 성지 주일 2023-04-01 이문섭 4770
126 청춘 1998-10-19 이경옥 4762
163 1998-11-14 김종광 4766
607 *사랑의 명언* 1999-08-24 김용찬 4762
2277 하느님 할머니! 2000-12-28 이경숙 47613
4534 천/생/연/분-74 2001-09-07 조진수 4767
5876 자녀교육 십계명.. 2002-03-19 최은혜 47614
5935 못된 며느리의 반성 2002-03-25 리드비나 47611
10081 겸손한 사람 2004-03-20 유웅열 4767
11133 멀리 가는 향기 |2| 2004-08-27 정종상 4765
14463 답답해서 |4| 2005-05-19 장석훈 4760
14511 ♣ 신호등 같은 인생 ♣ 2005-05-23 박현주 4762
14627 어느 사회복지사의 글 .. |1| 2005-06-03 노병규 4765
15723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때 마지막 말, '전부 당신의 것' ... 2005-08-29 신성수 4762
17121 어머니 2 |1| 2005-11-18 노병규 4763
17226 ★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 |3| 2005-11-23 정정애 4762
19649 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6-05-03 조경희 4761
24192 *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3| 2006-10-30 김성보 4763
24499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2| 2006-11-10 김동원 4764
24785 나를 부르는 당신 |2| 2006-11-22 정영란 4762
24799 * 중독된 고독, 치료 할 특효약은? |4| 2006-11-23 김성보 4766
25994 * 우리는 여지없이 취해야 한다 |6| 2007-01-18 김성보 47613
26131 ♧...날만 새면....♧ |5| 2007-01-26 노병규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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