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453 위령 성월 2010-11-17 김근식 3231
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2010-11-17 박명옥 5862
56451 “어머니,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3| 2010-11-17 김미자 5007
56450 가을이 저만치 가네 |3| 2010-11-17 김미자 4455
56449 따뜻한 "가을차" 한잔에~~ 2010-11-17 박명옥 3670
56448 아내가 '나가 놀아라'고 하면 2010-11-17 박명옥 3490
56445 생각이 아름다우면 행복하다 |3| 2010-11-17 임성자 3352
5644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2010-11-17 권태원 3062
56443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010-11-17 마진수 2762
56441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11-17 임성자 3113
56440 그리스도 論 : 공의회 : 12회 2010-11-17 김근식 4641
56439 ♣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 |3| 2010-11-17 김현 3972
5643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4| 2010-11-17 노병규 5616
56437 외할머니의 김치 2010-11-17 노병규 5824
56431 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훠콜라레 홈에서 퍼 올려드립니다 |1| 2010-11-17 김서순 4403
56430 월악산 (3) - 기암절벽에서 보는 가을풍경의 파노라마 |1| 2010-11-17 노병규 4762
56429 ♣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10-11-17 노병규 5323
56428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돈을 아끼는 철칙 10가지 |2| 2010-11-17 원근식 5776
56427 희망을 그린 하루가 |3| 2010-11-16 김영식 5385
56426 인생의 가을 |3| 2010-11-16 임성자 4942
56424 세상에!! 만이천포기씩이나... |3| 2010-11-16 박창순 4795
56423 분홍색 강아지 풀 보셨나요? |2| 2010-11-16 송용재 5592
56422 거제도 해금강 |4| 2010-11-16 임성자 3552
5642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7 회 2010-11-16 김근식 3103
56419 아버지와 함께 걷는 길 |1| 2010-11-16 노병규 5713
56418 성가 + 음악사 (7) 2010-11-16 김근식 6392
56417 ☆-..인생에서 가장 견디 힘든 시기는 2010-11-16 박명옥 2,4832
56414 일흔 노장은 백전노장 |3| 2010-11-16 임성자 3763
56413 결혼한 아들둔 현대어머니의 심정고백... |1| 2010-11-16 박명옥 6352
56411 다시 쓰는 편지 |6| 2010-11-16 권태원 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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