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369 성돈보스코 유해 방한 / 탄생 200주년 맞아 유해 세계 순례 중 |5| 2010-11-14 김미자 2,4696
56370     구로3동 성당에서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8| 2010-11-14 강칠등 5293
56368 커피한잔의 가을밤 |1| 2010-11-14 노병규 5221
56367 귀향살이 끝나는 날 |2| 2010-11-14 안중선 3891
56364 월악산 (2) - 화려한 단풍, 아름다운 충주호 |1| 2010-11-13 노병규 5172
5636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010-11-13 노병규 4621
56362 이만 오천원의 우정 2010-11-13 노병규 4332
56360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 |5| 2010-11-13 김현 5621
56359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2| 2010-11-13 박명옥 4121
56355 아름다운 마음에게 |7| 2010-11-13 김미자 5645
56354 월악산 (1) -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을 보면서 2010-11-13 노병규 4593
56353 어떤 축복의 시간 2010-11-13 황금숙 3662
56352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 용혜원 2010-11-13 박명옥 4140
56351 아파하지 마세요 |2| 2010-11-13 김영식 4762
56350 거울 2010-11-13 신영학 3021
56349 영주 부석사 |5| 2010-11-13 노병규 3883
56348 첫마음을 찾아서 |1| 2010-11-13 노병규 4083
56347 행복에 대한 단상 |1| 2010-11-13 노병규 4344
56346 장돌뱅이(순교를 위헤 몸바친 그들) |4| 2010-11-12 김영식 3232
56345 나를 기쁘게하는 것들 |6| 2010-11-12 김영식 7634
56343 성 요사팟 주교 기념일 2010-11-12 김근식 2492
56342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4| 2010-11-12 권태원 2,4624
56341 사랑이 내게 와서 |8| 2010-11-12 권태원 6295
56337 순례자의 기도 -Sr.이해인 2010-11-12 노병규 4954
56334 교만한 죄 |1| 2010-11-12 노병규 6185
56333 노년에 꼭 필요한 친구 유형 |2| 2010-11-12 박명옥 2,4552
56332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1| 2010-11-12 박명옥 2,4671
56331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6| 2010-11-12 김영식 6262
56330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2) |2| 2010-11-12 노병규 4034
5632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0-11-12 노병규 1,03111
56327 그 때 그 겨울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3| 2010-11-11 안중선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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