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수)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739 '감동실화 - 레나 마리아' 2013-04-13 김현 4754
76957 날마다 새롭게하는 오늘 2013-04-24 김중애 4751
77862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1| 2013-06-08 김중애 4751
78277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2013-07-02 강헌모 4750
78304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3-07-04 이근욱 4750
79455 해질 무렵의 석양 2013-09-18 유해주 4750
79780 산울림의 법칙 2013-10-14 강헌모 4750
79934 시골길에서 가을 바람을 |4| 2013-10-30 강태원 4752
81548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4-03-18 이근욱 4750
100160 나 자신을 알라. 2021-09-28 이경숙 4750
101437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04 장병찬 4750
101646 ★★★★★† 32.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 ... |1| 2022-11-15 장병찬 4750
101760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2-05 장병찬 4750
102616 ■† 12권-18.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과 ‘하느님 ... |1| 2023-05-20 장병찬 4750
2688 너라는 이름의 버스... 2001-02-09 김광민 47413
3595 소망의 꽃 2001-05-29 김수영 4745
4247 [가장 불쌍한 사람] 2001-07-31 송동옥 47413
4358 사제관 일기103/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13 정탁 47422
4389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삽니다] 2001-08-17 송동옥 47410
5716 내 짝궁은요..... 2002-02-22 이우정 47413
7285 마음이 쉬는 의자 2002-09-19 박윤경 4748
7673 네가 켜는 촛불은 2002-11-21 박윤경 4745
12418 ♧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6| 2004-12-19 이우정 4742
14485 <웃음한마당> 이런 교우, 저런 교우, 당신은? (펌) |5| 2005-05-21 이현철 4741
17121 어머니 2 |1| 2005-11-18 노병규 4743
20180 파도....." 강촌사람들 " ♬ |3| 2006-06-07 정정애 4741
20363 소유로부터의 자유/법정스님 |1| 2006-06-18 노병규 4742
21339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다른 십자성호의 뜻... 2006-08-01 허선 4745
26764 가로등이 생긴 까닭 2007-02-28 민경숙 4745
28058 보호자이신 성령 2007-05-15 정명철 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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