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신부님 |4| 2011-09-01 노병규 58611
64204 순교자 성월 / 103위 그림 성인전 |4| 2011-09-01 김미자 38611
64380 친구의 상처 |2| 2011-09-07 김미자 52311
64401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법정스님 |3| 2011-09-08 노병규 60311
64435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4| 2011-09-09 김미자 51011
64554 행복이라 부릅니다 / 이해인 수녀님 |8| 2011-09-13 김미자 51011
6459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8| 2011-09-14 김미자 35111
65012 아프리카미사 27일 9:30 돈보스코센타 3층(동영상) |4| 2011-09-24 김미자 35511
65078 풍금소리 |2| 2011-09-26 노병규 45211
65175 7일간의 행복 / 평화방송 뉴스에 나왔어요~^^ |9| 2011-09-29 김미자 45411
65316 세상을 살게 하는 방법은/의족수술을 한 샤드렉 티아니케 |3| 2011-10-02 김미자 39211
65491 세상을 떠난 영웅,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며.../박유진 신부 2011-10-08 김미자 47211
6555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3| 2011-10-11 김미자 44411
65626 김수환추기경을 자비로운 미소를 기억하며 |5| 2011-10-13 김미자 35311
65793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3| 2011-10-18 노병규 61411
65852 가을은... |3| 2011-10-19 김미자 38711
66096 바보 임금 이야기 |2| 2011-10-28 노병규 57411
66138 아버지의 식사 |4| 2011-10-30 노병규 48011
66260 인생의 멍에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11-02 김미자 45511
66295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 창경궁의 가을 2 |3| 2011-11-03 김미자 58011
66440 빈마음 - 법정스님 2011-11-08 노병규 1,00311
66466 < KBS수요기획 '릴롱궤 교육 희망을 향해 날다' > ʌ ... |5| 2011-11-09 김미자 42411
66656 엄마의 보물 1호 |2| 2011-11-15 노병규 60911
66739 낙엽 / 김남조 |6| 2011-11-18 김미자 52211
66995 대림시기 |2| 2011-11-27 김미자 51511
67406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1-12-12 김미자 66111
67423 대둔산의 아름답고 멋진 설경 |5| 2011-12-13 김미자 75511
67478 성질급한 한국사람 Best 10 |2| 2011-12-16 김미자 2,57211
67735 사소한 것에 대한 감동 |2| 2011-12-28 노병규 65511
67739 ○행복해지는 법○ |5| 2011-12-28 김미자 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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