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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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879 역사적 교훈 시리즈 12 |43| 2004-10-01 배봉균 27022
71974 역사적 교훈 시리즈 13 |82| 2004-10-03 배봉균 34022
72483 월요일 오전부터 열받는군요... |12| 2004-10-11 이윤석 22222
72630 양대동님도 인격이 있습니다. |2| 2004-10-12 박찬진 18622
72657 과거사 정리, 그것이 왜 필요한가? ① |28| 2004-10-13 지요하 21222
72683     Re:역사 청산 작업의 당위성 |5| 2004-10-13 박여향 7913
72692        Re:역사 청산 작업의 당위성 |3| 2004-10-13 양대동 500
72801 축하 해주세요. |34| 2004-10-15 남희경 32322
72849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1| 2004-10-16 임수정 612
72823     제일 예쁜 장미로...축하합니다. |3| 2004-10-15 박요한 892
72819     Re:결혼 기념일 축하 글:황상곤 형제님 글(게시 번호 66854 ... |5| 2004-10-15 박여향 1188
73031 사대주의적, 자주성 없는, 핵전쟁 발발도 좋다는 위험한 주장 2004-10-18 박여향 12822
73199 교회 활동 시리즈 5 |40| 2004-10-21 배봉균 34122
73334 소신, 순수와 술수의 차이 |4| 2004-10-23 박여향 10222
74173 김광태님... |81| 2004-11-06 이윤석 40122
74177 교회 활동 시리즈 20 |36| 2004-11-06 배봉균 30022
74204     Re:교회 활동 시리즈 20 |10| 2004-11-06 양대동 1514
74197     Re:교회 활동 시리즈 20 |4| 2004-11-06 남희경 14011
74357 구본중님 뭘 위해 순교합니까...? |35| 2004-11-09 이윤석 55622
74676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 |1| 2004-11-14 박정욱 18922
74685     그건 정말 불경스러운 행위이니 멈추시오. 2004-11-14 박정욱 8019
74684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8 2004-11-14 박정욱 8612
74683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7 2004-11-14 박정욱 7012
74682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6 2004-11-14 박정욱 7211
74681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5 2004-11-14 박정욱 4411
74680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4 2004-11-14 박정욱 5411
74679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3 2004-11-14 박정욱 4511
74678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2 2004-11-14 박정욱 7011
74677     양정웅씨! 제발 하느님을 팔지 마시오! - 1 |1| 2004-11-14 박정욱 9112
75379 산이 아름다운 것은 그저 아름답기 때문. |14| 2004-11-26 김지선 21722
75409 오늘은 참 기쁜 날이었습니다... |25| 2004-11-27 이윤석 23022
75595 “남, 북한이 서로 교류하다 보면 통일에 다가서 있을 것”: 소설 ... |1| 2004-11-30 박여향 7222
76158 어머니, 저희에게 내적 순교의 관을 주소서 |9| 2004-12-08 옥수복 15122
76159 여고생들과 '문학'을 함께 나누었던 3개월 |8| 2004-12-08 지요하 15022
78251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5 |249| 2005-01-26 배봉균 33722
79284 한번 더 웃지만 얘기도 전하겠습니다... |6| 2005-02-21 이윤석 19322
79654 1천만원고료 방송못한 사연-6- 에필로그. |24| 2005-02-28 권태하 37922
79665     Re: 좋은 글과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1| 2005-02-28 지요하 1139
79763 103위 성인전 48, 聖女 이인덕 (마리아,1818~1840) |15| 2005-03-02 신성구 14322
79802 용섭님 섭섭하시겠지만 |9| 2005-03-03 신성자 37422
80203 남상덕 님께 |2| 2005-03-09 지요하 20022
80242 이적성, 이단적 글들을 옹호하는데 원용되고있는 양비론 |29| 2005-03-09 박여향 23922
80300 日 목사들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우습기 짝이 없다" |6| 2005-03-10 옥수복 21622
80306 평범한 신자들이 즐겨 찾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16| 2005-03-11 김중만 41122
83065 전여옥씨의 발언과 병국의 발언 |11| 2005-06-03 우미영 29322
83725 참 놀랍습니다. |6| 2005-06-16 김지선 41522
83731     Re:참 놀랍습니다. |3| 2005-06-16 강점수 2314
84479 유정자님께 답합니다. |21| 2005-07-02 권태하 54622
84485     6.25에 대한 미국의 책임론 |3| 2005-07-03 박정욱 14517
84502        그야말로 80년대 운동권이론이네요. |2| 2005-07-03 황명구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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