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수)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266 아내가 무릎 연골막 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7-08-02 지요하 4741
29269     Re: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2| 2007-08-03 김동원 2742
29388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1| 2007-08-14 오세형 4743
29530 ◑우리가 사랑 할 시간... |1| 2007-08-22 김동원 4744
30533 혀 잘린 소 |4| 2007-10-11 노병규 4745
30762 [감동의 글]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 |5| 2007-10-21 노병규 47413
30857 사람을 사랑하는 것 |2| 2007-10-25 장영숙 4743
31386 60년 못다한 사랑...[전동기신부님] |3| 2007-11-18 이미경 4746
32103 물방울 |5| 2007-12-14 노병규 4744
32328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9| 2007-12-23 안광기 4747
32482 [* 삶속 이야기] 귤하나로 흘린 눈물 |5| 2007-12-28 노병규 47411
32893 ** 이쁜 물방울 ** |2| 2008-01-14 노병규 4745
34260 "고통의 얼굴" |4| 2008-03-03 허선 4748
34962 비 오는 날의 일기 |11| 2008-03-29 김미자 47410
35395 ▒ 어느 노 스님의 지혜 ▒ 2008-04-12 노병규 4746
35726 그래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모습 -땃방 그림- |1| 2008-04-26 조용안 4746
36128 ◑그대와 나의 사랑은... 2008-05-14 김동원 4744
3653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3| 2008-06-04 원근식 4747
36771 ◈퍼 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들은 아름답다◈ |3| 2008-06-15 조용안 4743
37090 성체를 모셔야 올바른 미사 |1| 2008-06-30 유재천 4745
38557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2008-09-10 노병규 4743
38951 !! 빤다네!!! 2008-09-28 한성현 4744
39056 가을엔 더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2| 2008-10-04 김미자 4745
39090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1| 2008-10-05 마진수 4744
39231 삶의 밀물과 썰물 2008-10-12 조용안 4745
41335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2| 2009-01-14 조용안 4745
41567 눈길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2009-01-25 조용안 4743
4347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11 사형수를 사랑한 & 힘이 되는 글 2009-05-11 원근식 4744
4524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30 박명옥 4743
45728 속상해 하지 마세요 2009-08-23 조용안 4744
46453 삶 - 이해인 |1| 2009-10-03 노병규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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