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285 밤으로의 사색 |6| 2010-11-10 김미자 6277
56284 누룩 같은 두려움 |5| 2010-11-10 김미자 5597
56283 낙엽의 잔영 2010-11-10 노병규 4193
56281 여수 (6) - 아쉬움을 뒤로하고... 2010-11-10 노병규 3952
56280 황금빛 슬리퍼 2010-11-10 노병규 3971
56279 꽃 다리 건너서 |1| 2010-11-09 신영학 3203
56278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 2010-11-09 임성자 3784
56277 사랑과 정도 담아 건네는 이동푸드마켓사업. |2| 2010-11-09 박창순 6862
56276 남아있는 돈보스코 유해 순례 미사 시간 안내 |1| 2010-11-09 노병규 3081
5627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8| 2010-11-09 김영식 5504
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11-09 노병규 6305
56273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미켈란젤로 : 56 회 2010-11-09 김근식 2821
56272 성가 + 음악사 (6) 2010-11-09 김근식 2821
56271 ♣ 가시와 같은 것 ♣ |3| 2010-11-09 김현 4893
56270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 2010-11-09 김근식 3542
56269 11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쉼" 개최 2010-11-09 김수진 2631
56268 행복하여라 |6| 2010-11-09 김영식 5192
56267 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2010-11-09 노병규 4722
56266 보이지 않는 사랑 |1| 2010-11-09 노병규 6013
56265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5| 2010-11-09 김미자 1,0675
56264 이 추위에 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 |6| 2010-11-09 김미자 4444
56262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0-11-09 노병규 6511
56261 첫눈 2010-11-09 노병규 5242
56260 좋은 글을 퍼오시는 분에게 부탁 드립니다. 2010-11-09 김형기 5842
56259 *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 2010-11-08 김정현 6481
56258 東茶頌 1.2.3 ( 동다송 1.2.3 ) |4| 2010-11-08 권태원 4113
5625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3| 2010-11-08 임성자 5243
56256 생각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10-11-08 임성자 5093
56255 낸들 어떻하란 말씀입니까? |3| 2010-11-08 안중선 4633
56254 물매화 |2| 2010-11-08 노병규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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