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708 햇살 머금은 발그레한 얼굴 - 장호원 복숭아 2010-10-18 노병규 4501
55707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6| 2010-10-18 권태원 4413
55706 보고 싶다는 말 2010-10-18 김효재 3502
557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5| 2010-10-18 김영식 4554
55704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010-10-18 노병규 4093
55703 이것이 인생이다 2010-10-18 조용안 4344
55702 삶의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10-18 이순정 3402
55701 군산 미룡동성당 본당의 날 2010-10-17 이용성 3113
55699 느낌이 좋은 사람 |1| 2010-10-17 조용안 5402
55698 새벽의 산자락에서 |3| 2010-10-17 김영식 4234
55697 감사의 뜨거운 눈물 |6| 2010-10-17 안중선 5275
55696 ◑ㄱ ㅏ을의 노래... 2010-10-17 김동원 4165
55695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아름다운 동행 산악회 |11| 2010-10-17 김미자 2,4948
55694 마음이 따뜻한 사람...[전동기신부님] 2010-10-17 이미경 4814
55693 인생을 다시 산다면...[전동기신부님] |1| 2010-10-17 이미경 3914
5569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0-10-17 조용안 4264
55691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3| 2010-10-17 원근식 6624
55689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2| 2010-10-17 조용안 4593
55688 보배로운 시간 [허윤석신부님] 2010-10-17 이순정 2901
55687 설악산 단풍 2010-10-17 노병규 3913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5
55685 해 지는 가을 들길에서/김용택 2010-10-17 노병규 3540
55684 ♣ 이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 2010-10-17 김현 2601
55683 가을의 초상 2010-10-16 신영학 2161
55682 이렇게 외로운 날에는 |5| 2010-10-16 김영식 3594
55681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기념일 2010-10-16 김근식 1861
55680 내가 무엇으로 사는지? |4| 2010-10-16 안중선 2712
55677 길 잃은 양 |3| 2010-10-16 임성자 2782
55675 세레명짓기 |2| 2010-10-16 오도균 5511
55674 이름 |4| 2010-10-16 임성자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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