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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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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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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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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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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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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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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7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6|
2010-10-16
권태원
414
3
55672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
|6|
2010-10-16
권태원
420
5
55671
[영상]지금은 황금들녘
|2|
2010-10-16
노병규
381
4
55670
사랑
|1|
2010-10-16
노병규
411
4
55669
보성 녹차밭
|1|
2010-10-16
노병규
390
2
55668
나의 완성 [허윤석신부님]
|1|
2010-10-16
이순정
310
5
55667
나의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6|
2010-10-16
김미자
542
4
55666
아무것도 너를 / 아빌라 대 데레사
|6|
2010-10-16
김미자
2,481
6
55665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2010-10-16
조용안
364
1
55664
사람은 죽을 때, '껄, 껄, 껄'하며 죽는다고 한다
2010-10-15
조용안
413
1
55663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실화>
|7|
2010-10-15
김영식
745
7
55662
베긴회의 ‘자유로운’ 신비가, 막데부르크의 메히틸드 (담아온 글)
|1|
2010-10-15
장홍주
291
1
55661
예수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10-10-15
김근식
279
1
55660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면
|2|
2010-10-15
조용안
520
2
55658
아버지 마음
2010-10-15
장홍주
497
2
55657
다시 피는 꽃
2010-10-15
신영학
382
2
55656
가을 입니다...
|2|
2010-10-15
배현숙
408
1
55655
덕이 높고 지혜 있는 사람은...[허윤석신부님]
|2|
2010-10-15
이순정
437
5
55652
고통 속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4|
2010-10-15
권태원
471
5
55651
당신이 아니시면
|6|
2010-10-15
안중선
325
3
55650
풍성하게 익어가는 내고향 가을
|1|
2010-10-15
노병규
376
4
55649
1%의 행복
|3|
2010-10-15
김미자
571
10
55648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6|
2010-10-15
김미자
453
10
55647
편안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 길
|1|
2010-10-15
조용안
412
7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3
6
55645
가을 - 김용택
|1|
2010-10-15
노병규
599
4
55642
가을의 新婦 , 길 위의 神父 (담아온 글)
2010-10-15
장홍주
355
3
55641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010-10-15
조용안
382
2
55640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준비할 세 가지 주머니
|5|
2010-10-15
김영식
441
4
55639
가을 사진
2010-10-15
노병규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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