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0일 (수)
(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39 겸손의 그릇 2013-05-03 김중애 4754
78177 ~ 기도는 기쁨이다. ~ 2013-06-26 김정현 4750
78277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2013-07-02 강헌모 4750
78304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3-07-04 이근욱 4750
78534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1| 2013-07-18 원근식 4751
79455 해질 무렵의 석양 2013-09-18 유해주 4750
79780 산울림의 법칙 2013-10-14 강헌모 4750
81072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29 이근욱 4751
81548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4-03-18 이근욱 4750
92385 [영혼을 맑게] 갈등은 왜 생길까요? 2018-04-26 이부영 4750
92665 더위 2018-05-29 이경숙 4750
101304 ★★★† 십자가의 심판 - [천상의 책] 1-55 / 교회인가 |1| 2022-08-31 장병찬 4750
101604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1| 2022-11-08 장병찬 4750
101974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1-14 장병찬 4750
102041 ★★★★★† [하느님의 뜻] 22.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 |1| 2023-01-25 장병찬 4750
10251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4-30 장병찬 4750
102551 ■† 11권-144.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 |1| 2023-05-07 장병찬 4750
1563 이 놀라운 힘으로 생명을... 2000-08-13 이정업 47413
2300 나눔에 대하여... 2000-12-31 조은나 4745
2688 너라는 이름의 버스... 2001-02-09 김광민 47413
3513 어느 공무원의 성급한 사랑 2001-05-16 정탁 4744
4389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삽니다] 2001-08-17 송동옥 47410
4725 딸아이를 위한 외침 2001-09-28 정탁 47410
5421 여기가 내 집입니다.. 2002-01-07 최은혜 47411
5716 내 짝궁은요..... 2002-02-22 이우정 47413
5876 자녀교육 십계명.. 2002-03-19 최은혜 47414
5886 신부님의 건강.... 2002-03-19 신재훈 47418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416
7285 마음이 쉬는 의자 2002-09-19 박윤경 4748
7325 만남에 대하여 2002-09-27 최은혜 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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