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720 함께 있을 때 |3| 2007-01-05 신성수 4752
26560 부엌기도...[전동기신부님] |9| 2007-02-16 이미경 4752
27280 기도는 나누는 것 (18) |2| 2007-03-28 김근식 4752
28341 잃어버린 뒤에야.. |2| 2007-06-02 홍추자 4752
29580 관점의 차이 |4| 2007-08-24 김지은 4752
30857 사람을 사랑하는 것 |2| 2007-10-25 장영숙 4753
31386 60년 못다한 사랑...[전동기신부님] |3| 2007-11-18 이미경 4756
31538 사색에 잠기게 하는 가요 모음 |5| 2007-11-24 노병규 4759
31634 희망 |3| 2007-11-28 조기동 4755
32103 물방울 |5| 2007-12-14 노병규 4754
32482 [* 삶속 이야기] 귤하나로 흘린 눈물 |5| 2007-12-28 노병규 47511
32893 ** 이쁜 물방울 ** |2| 2008-01-14 노병규 4755
33052 [눈물바다] |10| 2008-01-20 김문환 4754
33435 *향기로운 하루를 위해 - 이해인 * |3| 2008-02-04 노병규 4755
33772 아름다운 손가락 |6| 2008-02-18 윤영희 4757
33810 ♤ 사랑의 향기 ♤ |8| 2008-02-20 노병규 4758
34962 비 오는 날의 일기 |11| 2008-03-29 김미자 47510
35395 ▒ 어느 노 스님의 지혜 ▒ 2008-04-12 노병규 4756
35766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008-04-28 조용안 4754
36880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1| 2008-06-20 유재천 4752
37647 [Daum 베스트]탤런트 배종옥 "내 아이가 밥 굶는다면..." |1| 2008-07-26 오성근 4755
38036 둘이 아니요 하나요 |2| 2008-08-13 신영학 4755
38069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2008-08-15 조용안 4753
38557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2008-09-10 노병규 4753
40070 바로 사는 것 2008-11-19 원근식 4756
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5| 2009-01-30 노병규 4756
42056 추기경님 마지막 인사를 못올렸습니다. 2009-02-19 황병구 4755
4264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09-03-25 마진수 4752
42942 *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 * 2009-04-10 최진국 4752
43165 발길띠리 떠나는 해외여행 - 美國 Grand Teton 國立公園 |2| 2009-04-23 노병규 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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